문화·생활의 저녁 풍경이에요. 밥 먹고 소파에 앉으면 '5분만 쉬자' 하는데, 눈 떠보니 1시간이에요. 휴대폰 보다가, 멍 때리다가. '나 1시간 동안 뭐 했지?' 해요. 그런데 그게 낭비가 아니에요. 몸이 쉬고 있는 거예요. 저도 그래요. 그 1시간이 '아무것도 안 한 시간'이 아니라 '회복한 시간'이에요.
다만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하면 알람 먼저 맞춰 두고 소파에 앉는 걸 추천해요. 1시간이 2시간이 되면 다음 날 아침이 힘들어지거든요. 1시간만 허용하고, 그다음엔 세수하고 자는 걸로 타협해 봅니다. 쉬는 것도 계획이 있어야 덜 아깝게 느껴져요.
20년 글쟁이의 소박한 의견: 소파 1시간은 낭비가 아니라 회복이에요. 알람만 맞춰 두고 맘껏 쉬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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