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오늘 저녁엔 꼭 러닝 하자고 다짐함. 그다지 저녁 되니까 피곤하고, 내일 하자고 미룸.
내일도 똑같음. 운동복은 벌써 준비해 뒀는데 입는 날이 안 오더라. 옷장에서 운동복이 나를 바라보는 거 같음.
유튜브에서 스트레칭 영상 찾아서 따라 하겠다가 5분 만에 그만둔 적도 있음. 그게 나의 한계.
다이어트도 매번 월요일부터 하기로 하는데 금요일 되면 일주일 뒤 월요일로 미뤄짐.
여러분도 운동 다짐하고 소파에 누우신 분 있으면 같이 눈 맞춰요.
내일은 진짜 한다. 이번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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