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와이파이가 잠깐 끊기면 뭔가 인생이 멈춘 기분이 듦. 영상 버퍼링 되고, 페이지 안 떠오르고.
데이터 쓰면 되는데 그 순간 왜 이렇게 불안한지. 와이파이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아진 거 같아요.
카페 가서 와이파이 비번 물어보는 게 첫 번째로 하는 일이 됐음. 비번 없으면 별 세 개.
여행 가서도 숙소 와이파이 되는지가 관심사 1순위. 풍경보다 연결 상태.
여러분도 와이파이 끊겼을 때 허둥대신 적 있으면 공감일 겁니다.
오프라인으로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실제로 끊기면 그냥 멈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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