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때마다 공약이 쏟아지는데, 막상 투표장 가서 누가 뭘 말했는지 기억이 안 남.
경제 살리기, 복지 확대, 청년 지원. 다 비슷하게 들리다 보니까 누가 뭐라고 했는지 헷갈림.
선거 전에 한 번 정리해 둘 생각은 하는데, 정리하다가 피곤해져서 그냥 대충 가는 날이 많음.
그래도 투표는 함. 기억 안 나도 후보 이름만 보고 가는 건 나름 성실한 거라고 스스로 위로함.
여러분도 공약 다 외우고 가시는 분 있나요. 저는 한 두 개만 기억하고 갑니다.
그래도 나가서 찍는 게 중요하죠. 그거라도 하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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