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팀 경기 보다가 역전당하면 그 순간 리모컨으로 채널 돌림. 더 이상 못 봄.
결과 나중에 검색해서 확인함. 지면 하루 기분이 뭔가 씁쓸해짐. 이게 왜 이렇게 감정이입이 되지.
선수들한테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냥 내일 다시 이기면 되지 하고 스스로 위로함.
근데 다음 경기 때도 똑같이 긴장해서 봄. 이걸 반복하는 게 스포츠 팬인가 봄.
여러분도 팀 지면 하루 꼬이시는 분 있으면 여기 모여요. 같이 한숨 쉬어요.
다음 경기엔 꼭 이기길. 그거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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