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려던 건 10분짜리 요리 영상이었음. 그런데 옆에 추천에 뭐가 그렇게 잘 나오나.
다음 편, 다음 편 누르다 보니 어느 새 레시피는 안 보고 고양이 compilation 한 시간 짜리 보고 있더라.
알고리즘한테 내 취향을 다 넘겨준 기분. 맞아, 나 그거 좋아해. 그만 알아내.
넷플릭스는 다음 편 자동 재생이 문제였는데, 유튜브는 추천이 문제. 둘 다 내 수면의 적.
오늘 밤에는 진짜 10분만. 이번엔 진짜. 여러분도 같은 다짐 하시면 같이 지키려고요.
잘 안 되더라도 나만 그런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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