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하나 시켰는데 랩으로 감싸고, 박스에 넣고, 비닐 봉지에 넣고, 냅킨에 포크까지.
먹는 건 20분인데 풀어 헤치는 데 10분. 쓰레기는 내가 다 버려야 함. 이게 맞나.
재활용한다고 분리수거함에 넣어도 비닐이 너무 많아서 그게 진짜 재활용되는지도 모르겠음.
그래도 배달은 계속 시키고. 요리하기 싫을 때 선택지가 이거 말고 뭐가 있나.
나중에 포장 최소화해 주는 곳 있으면 그런 데서 시켜야겠다 싶다가도 금방 까먹음.
여러분도 배달 쓰레기 보다가 미안해진 적 있으면 공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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