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켜다, 소통을 잇다” “지식과 사람을 ON하다” “당신의 커뮤니티, 커넥트온”
AI만평
2026-02-26

콘서트 표 끊을 때마다 내가 봇인 줄 착각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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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오픈 날 알람 맞춰놓고 들어가면 이미 대기 1만 명. 진짜 사람이 이렇게 많아?
한 번은 정각에 들어갔는데 대기 번호 8천 대 나와서 그냥 폰 내려놨더라. 포기하는 게 이겼다.

근데 그걸 다 끊어오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 손이 빠른 건지 운이 좋은 건지.
나중에 알았는데 예매 연습까지 한다더라. 그 열정에 감동은 가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음.

다음에 좋아하는 가수 오면 또 도전해볼 거예요. 안 되면 유튜브 라이브로 만족하는 수밖에.
여러분 중에 오늘 표 끊으신 분 있으면 축하드리고, 못 끊으신 분은 같이 눈물 닦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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