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창문 열면 선선한데 점심 되니까 살짝 따뜻하고, 저녁엔 또 추워지는 요즘.
옷장 앞에서 5분 서 있는 게 일상이 됐더라. 코트 입고 나가면 낮에 후덕해지고, 가벼웠다가면 저녁에 추위에 떨고.
이럴 땐 그냥 겉옷을 반드시 들고 나가는 수밖에 없음. 옷이 조금 더러워져도 뭐 어때, 내가 편한 게 최고.
2월 끝자락이라 봄이 코앞인데 아직 난방 끄긴 무리. 에어컨·히터 싸움도 이제 얼마 안 남았을 거예요.
여러분도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옷을 얇게 여러 겹으로 입고, 밖에 나갈 때 한 장 더 챙겨요. 그 한 장이 감기와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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