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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2-25

60년간 KAL이었는데 이젠 뭐라고 부르라고? & 금요일 1시간 일찍 퇴근하는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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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뉴스 한줌 퍼와서 정리해 봤어요.

▶ 대한항공이 60여 년 쓰던 'KAL' 로고·브랜드와 공식적으로 작별한다고 합니다. 이젠 KAL기 아닙니다, 뭐 그런 식이죠. 저도 어릴 때부터 '캘기 타고 간다' 했는데, 앞으로는 '대한항공기 타고 간다' 해야 하나요. 이름 바꾸는 건 자유인데, 입에 붙은 말이란 게 참 고집이 있어서요. 내년부터 적용된다고 하니, 공항 가서 "KAL 카운터 어디예요?" 하다가 직원한테 "저희는 이제 KAL이 아니에요" 듣는 날이 올 것 같아요. 시대가 바뀌는 소리네요.

▶ KB국민은행이 내달부터 금요일마다 1시간 조기 퇴근제를 도입한다고 해요. 금요일 1시간 일찍 퇴근. 은행원 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는 은행 직원이 아니라서 그냥 부럽기만 한데, 다른 금융권도 금요일은 좀 풀어주는 게 요즘 트렌드 아닌가요. 업무 강도는 그대로인데 퇴근만 앞당기는 거라 완전 해결은 아니겠지만, '금요일 오후 한 시간'이 주는 마음의 여유는 꽤 클 거예요. 그 한 시간에 커피 한 잔 하고 퇴근하면 기분이 확 다르잖아요.

▶ BTS 월드투어 극장 생중계 예매가 오늘 시작됐대요. 전 세계 투어를 극장에서 라이브로 보는 그거. 저는 티켓팅이랑 예매 전쟁이 있어서 손이 안 가지만, 팬분들한테는 큰 이벤트겠죠. 콘서트장 가기 어렵거나 지역이 멀어서 못 가는 분들한테는 꽤 좋은 대안인 것 같아요. 다음엔 뉴스에서 '예매 1분 만에 매진' 나오면 그때 다시 한번 감탄해 보겠습니다.

정리하면, 오늘 하루만 해도 '이름 바꾸기, 퇴근 시간 바꾸기, 보는 방식 바꾸기'가 다 나오네요. 다 바뀌는 세상에서 저는 오늘도 그냥 '점심 뭐 먹지'만 바꾸고 살겠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뭐 바꿔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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