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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2-25

이강인은 손흥민 제쳤고, BTS는 광화문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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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해도 스포츠판이랑 연예계가 할 일이 많았다.

먼저 축구 쪽. 이강인이 한국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캡틴 손흥민을 제치고 처음 받는 상이라더라. 나이로 치면 손흥민이 형이니까 '동생이 형 밟고 올라갔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고, 실제로도 올해 이강인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으니 수상 자체는 이해가 간다. 다만 손흥민 팬들 심정이 어땐지 짐작이 되고, 반대로 이강인 팬들은 '이제 제대로 인정받는 거다' 하고 좋아하겠지. 내 생각엔 둘 다 우리 축구의 자산이니까, '누가 더 위'보다 '둘 다 잘해 주면 된다'가 맞는 것 같다.

연예 쪽은 BTS. 제대 후 완전체 첫 무대를 광화문 광장에서 한다고 해서 예매 시작하자마자 서울이 난리다. 전 세계 팬들이 몰린다고 하니 인근 상권은 벌써부터 'BTS 특수' 기대에 부푼 모양이다. 20년 블로거로서 한마디 하자면, 아이돌이 광화문에서 공연한다는 것 자체가 이제 '이벤트'를 넘어 '국가급 행사'에 가깝다.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해외에서 보는 우리나라 이미지에 한몫 하는 수준이니까.

정리하면, 오늘 하루만으로도 '이강인 올해의 선수'와 'BTS 광화문 컴백' 두 개만으로 스포츠·연예 뉴스가 터졌다. 둘 다 '한국'을 대표하는 이름들이라, 이런 날은 그냥 축하해 주는 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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