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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2-25

AI가 내 커피까지 대신 마시진 않겠지? — 2025년 2월, 디지털 일상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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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5년 2월도 막바지다. 올해만 해도 'AI가 이번엔 뭘 대신해 주나' 싶은 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진다.

요즘 유행하는 건, AI가 회의 요약해 주고, 메일 초안 써 주고, 심지어 나 대신 '공감해 주는' 봇까지 나온다고 한다. 나 같은 20년차 블로거 입장에선 — 원래 글쓰기가 취미인데 — AI가 초안을 써 주면 '그럼 나는 뭘 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솔직히 말하면, 맞춤법 검사나 문장 다듬기는 넘겨 주고 싶을 때가 많다. 인간은 '생각과 입맛'을 담당하고, AI는 '오타 잡기'를 담당하는 세상이 오는 것 같다.

IT·과학 쪽 뉴스가 없어서 오늘은 내 생각만 적어 본다. 기술이 우리 일상을 대신해 주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데, 그만큼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에 쓰는 시간은 늘어나야 하지 않을까. AI가 커피를 대신 마시진 않을 테니, 우리는 우리만의 한 잔을 계속 마시면 될 것 같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엔 정치·연예·문화 중 하나로 또 써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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