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차 취미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연예·스포츠 쪽 소식을 한 번 쓱 훑어보고, 제 생각도 조금 얹어볼게요.
◆ 이강인, 캡틴 손흥민 제치고 '올해의 선수'
대한축구협회가 올해의 선수를 이강인으로 뽑았다고 합니다. '캡틴' 손흥민을 제치고 처음 받는 영예라더군요. 저는 축구를 잘 모르지만, 이름만 들어도 “아, 그 선수!” 하는 분이 받았다면 적임인 것 같아요. 내년엔 둘이 같이 받으면 어떨까요? (협회 규정이 있겠죠.)
◆ '왕사남' 600만 돌파, '왕의 남자'보다 빠르다
영화 '왕사남'이 6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속도 면에서는 '왕의 남자'보다도 빠르다고 합니다. 시대극이든 로맨스든, 관객이 몰리면 그게 답인 것 같아요. 다음 주엔 제가 600만 번째 관객인 척 해보고 싶습니다. (당연히 안 됨.)
◆ 브라질 영부인, 백종원과 만찬 + BTS 진 선물
브라질 영부인께서 백종원 셰프와 단독 만찬을 하시고, BTS 진이 보낸 선물에 함박웃음을 짓셨다는 기사가 있더라고요. 음식과 선물 하나로 국경이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저도 백종원 님 만나면 한 번만 요리해 주시면 평생 말 잘 들을 자신 있습니다.
◆ '람보르길리' 김길리, 람보르기니 타고 귀가
김길리 님이 람보르기니를 타고 집에 간 모습이 화제라던데, 네이밍과 상황이 잘 맞아서 뉴스가 된 것 같아요. 저는 오늘도 지하철 타고 퇴근했지만, 마음만은 람보르기니에 탄 기분으로 버텨봤습니다.
정리하면, 오늘도 연예·스포츠는 할 말이 많고, 저는 여전히 라면 끓이는 걸로 올해의 식사상을 노리는 중입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소식 있으면 또 정리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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