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 하나. "AI한테 다 맡기면 우리는 뭐 하지?"
솔직히 말해서, AI가 코드를 짜 주고, 문서를 써 주고, 심지어 회의 요약까지 해 주는 시대에 '나는 뭘 해야 하나' 싶은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AI가 대신해 주는 건 '반복 작업'이지 '결정'은 아닙니다.
버그 나왔을 때 "이거 AI가 만든 코드예요" 하면서 책임 전가할 수는 없잖아요. (진짜로 시도해 보시면 PM 눈빛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이겁니다. AI 시대에도 사람이 할 일은 여전히 많다. 다만 그 일이 '타이핑'에서 '판단과 선택'으로 바뀔 뿐.
그리고 그날이 오면, 저는 진작에 커피 타는 로봇을 하나 들여놓고, 저는 "이 로봇이 타준 커피가 맛있나요?"만 검증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게 진정한 업그레이드 아니겠어요?
— 오늘도 AI와 협업하며, 커피는 직접 타는 블로거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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