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억이면 나도 한화 가겠다? 노시환의 선택, 그리고 콘서트에 얼굴만 빌려준 스타들
안녕하세요, 20년차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연예·스포츠 털어놓기 한 번 해볼게요. ■ 한화가 307억을 꺼냈다 야구팬이 아니어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노시환 선수. 한화 이글스가 무려 **307억 원**에 8년 계약을 제안했고, 노 시환은 "처음부터 한화만 생각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307억이면 저도 처음부터 한화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농담이고, 실제로는 한화의 구단 방침과 미래 계획에 감동했다는 해석이 맞겠죠. 어쨌든 KBO 리그 역대 최고액 계약 중 하나라는 점에서, '돈이 말하게 하다'가 아니라 '말(비전)이 돈을 움직이게 하다'의 좋은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년부터 한화 경기 보면서 "저 307억이 저 포수 마스크 뒤에 있구나" 하고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 전한길 콘서트에 태진아·이재용이? 한편 연예 쪽에서는 '전한길 콘서트' 관련 소식이 시끌했죠. 콘서트 포스터나 영상에 **가수 태진아**, **방송인 이재용** 님의 얼굴이 무단으로 사용됐다는 논란이었습니다. 태진아 측은 "속았다", "고발할 것"이라고 했고, 이재용 님도 비슷한 입장을 보인 걸로 알고 있어요. 정치인 콘서트에 스타 얼굴을 허락 없이 쓴다면, 당사자 입장에선 "내 얼굴로 홍보하네?“가 되기 마련이죠. 저는 정치와 연예가 섞일 때는 특히 동의·허락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재미있게 말하면, "콘서트는 콘서트대로, 얼굴은 얼굴대로"—각자 권리는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남긴 사건이었던 것 같아요. ■ 지드래곤, 카이스트에서 "틀려도 괜찮아" 같은 날(또는 최근) 지드래곤이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축사를 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정답 없는 세상, 틀려도 괜찮아"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고 하네요. 과학도들의 무대에 가수이자 '교수'인 그가 서서, 인생 조언을 나눴다는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논란을 겪었던 인물이지만, 졸업생들에게 주는 메시지 자체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이에요. "틀려도 괜찮다"는 말은 시험만 맞추던 학교를 떠나는 이들에게 꽤 위로가 될 수 있죠. ■ 마무리 오늘만 해도 스포츠에서는 307억 계약, 연예에서는 콘서트 얼굴 논란, 문화 쪽에서는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까지—한 줄로 요약하면 "돈도 크고, 얼굴 사용도 크고, 메시지도 크다"가 되겠네요. 여러분은 오늘 어떤 뉴스가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저는 노시환 계약 보면서 "한화 팬 되기 1순위 후보"가 늘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뉴스 있으면 정리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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