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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10-28

이천희 가구 회사 퇴사 고백, 13년 일군 하이브로우 내려놓고 배우로 돌아온 진짜 이유와 원주 하이브로우 타운 방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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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가구 회사 퇴사 고백, 13년 일군 하이브로우 내려놓고 배우로 돌아온 진짜 이유와 원주 하이브로우 타운 방문 팁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출연한 배우 이천희의 솔직한 고백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울리고 있습니다. 유재석과의 반가운 재회 속에서 그는 13년 동안 동생과 함께 일궈왔던 감성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에서 퇴사했다고 밝혔는데요. 캠핑과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밀크박스와 원목 테이블의 주역이었기에 이번 퇴사 소식은 더욱 놀라움으로 다가왔습니다.사업이 번창하고 브랜드가 널리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는 오랜 세월 땀 흘려 가꾼 대표직을 내려놓아야 했을까요.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털어놓은 그의 이야기 속에는 부캐와 본캐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해 온 한 인간의 깊은 고뇌가 담겨 있었습니다.처음 가구 제작을 시작했을 때 이천희에게 목공은 작품 공백기의 불안감을 달래주는 최고의 안식처였습니다. 마음에 드는 가구를 직접 만들고 주말마다 캠핑을 떠나 이를 써보는 즐거움에서 출발했죠. 하지만 건축을 전공한 동생 이세희 씨와 손잡고 시작한 브랜드가 입소문을 타면서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하나둘 만들던 공방 작업은 대량 생산과 유통, 시즌별 기획, 박람회 참가, 조직 관리라는 막중한 기업 경영의 무게로 이어졌습니다.어느새 주변 사람들은 그를 연기자가 아닌 목수나 가구 회사 대표로만 기억하기 시작했습니다. 본업인 작품 제안이 들어와도 밀려드는 회사 일정과 책임감 때문에 거절해야 하는 날들이 늘어났고, 1~2년만 쉬어가려던 연기 공백은 3년이 훌쩍 넘어가 버렸습니다. 정작 본업인 연기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공허함이 커질 무렵, 그는 결국 두 가지 삶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뼈아픈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제 브랜드의 모든 경영은 동생에게 온전히 맡겨두고, 자신은 한 발짝 뒤에서 응원하며 연극 비기닝 등 무대와 카메라 앞으로 온전히 돌아가기로 마음먹은 것입니다.그의 진솔한 인생 전환점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공식 영상 클립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SBS 틈만 나면 이천희 출연 클립 모아보기대표직은 내려놓았지만 그가 남겨둔 13년의 취향과 철학은 여전히 하이브로우 곳곳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 원주에 자리 잡은 하이브로우 타운은 이천희가 추구하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정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여전히 주말 나들이 명소로 손꼽힙니다.주말을 이용해 하이브로우 타운으로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실속 있는 큐레이션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원주 하이브로우 타운은 쇼룸과 감성적인 카페테리아, 널찍한 야외 마당이 한곳에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이천희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밀크박스 캐리어와 목재 상판, 캠핑 체어, 다양한 아웃도어 소품을 현장에서 직접 만져보고 둘러볼 수 있어 캠퍼들의 성지로 불립니다.주말에는 강원도 근교 드라이브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이 몰려 오후 시간대 주차와 좌석 확보가 다소 혼잡할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감성을 만끽하고 싶다면 오전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오픈 직후 방문하면 고즈넉한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차 한 잔을 즐기며 여유롭게 쇼룸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예산 계획의 경우 카페 메뉴는 아메리카노와 시그니처 음료 기준 5천 원에서 7천 원 선이며, 함께 곁들이기 좋은 베이커리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브랜드 굿즈나 가구 소품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텀블러, 식기 등 소품류는 1만 원대부터 시작하지만 밀크박스 풀세트나 테이블 등 본격적인 가구류는 5만 원에서 10만 원대 중후반까지 형성되어 있으니 현장 쇼핑 예산을 미리 넉넉히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방문 전 공식 플랫폼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이나 쇼룸 운영 일정을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하이브로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둘러보기인생에서 가장 잘나가는 순간에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꿈을 위해 과감하게 내려놓음을 선택한 배우 이천희. 취미가 일이 되어버렸을 때의 벅참을 뒤로하고, 목공을 다시 순수한 쉼으로 되돌려놓은 그의 용기 있는 결단에 많은 직장인과 창작자들이 깊은 공감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표라는 수식어 대신 진득한 배우로 다시 대중 앞에 설 그의 앞날을 힘차게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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