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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2026-10-27

[오래전 오늘]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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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오늘 인포그래픽

1. 제8차 헌법개정 국민투표 실시 및 제5공화국 헌법 공포 (1980)
📝 사건 설명
1979년 10·26 사건 이후 신군부 세력이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유혈 진압을 거치며 권력을 장악한 뒤, 1980년 10월 22일 국민투표를 통해 확정된 제8차 개정 헌법(제5공화국 헌법)이 10월 27일 공식 공포·발효되었습니다.
유신헌법의 통일주체국민회의 체제를 개편해 대통령 간선제(선거인단에 의한 선출)와 7년 단임제를 채택했으나, 실질적으로는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의 권위주의 통치를 제도화하고 정당화하는 법적 토대로 기능했습니다. 이 헌법 공포와 동시에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는 해체되고 국가보위입법회의가 구성되어 정치활동 규제법 등 제5공화국 권력 기반을 구축하는 각종 법률을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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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제8차 개헌안 국민투표 및 헌법 공포
2. 10·27 법난 (1980)
📝 사건 설명
1980년 10월 27일 신군부 산하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와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가 '불교 정화 및 사회악 일소'를 구실로 단행한 불교계 탄압 사건입니다. 군인과 경찰 수천 명이 조계종 총본산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과 암자 5, 731곳에 진입해 수색을 벌였으며, 승려와 불교 관련 인사 1, 900여 명을 강제 연행하여 심문과 가혹행위를 자행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조계종 총무원장 월주 스님이 강제 사퇴당하는 등 불교계 지도부가 강제 교체되고 교단 질서가 심각하게 훼손되었습니다. 신군부가 정권 장악 과정에서 종교계, 특히 불교계를 복종시키고 통제력을 강화하려 한 대표적인 종교 탄압 사례로 평가되며, 2007년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를 통해 국가 권력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임이 공식 인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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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채널e] 1980년 10월 27일, 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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