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켜다, 소통을 잇다” “지식과 사람을 ON하다” “당신의 커뮤니티, 커넥트온”
이슈브리핑
2026-10-21

권상우 손태영 아들 룩희 183cm 폭풍성장과 수학 만점 근황, 미국 유학 일상이 전하는 이야기

0

권상우 손태영 아들 룩희 183cm 폭풍성장과 수학 만점 근황, 미국 유학 일상이 전하는 이야기

요즘 포털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첫째 아들 권룩희 군의 놀라운 근황인데요. 어릴 적 아빠와 엄마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쏙 빼닮아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꼬마가 어느덧 열일곱 살 훤칠한 청년으로 성장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손태영 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Mrs. 뉴저지 손태영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룩희 군이 메인으로 등장해 미국 뉴저지에서의 솔직담백한 하루를 공유했습니다. 엄마의 마트 장보기를 돕기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는 모습부터 제작진과의 자연스러운 인터뷰까지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가장 화제가 된 부분은 바로 룩희 군의 놀라운 피지컬이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현재 키를 묻는 질문에 수줍게 183cm라고 밝히며, 아직도 성장 중이라 186cm까지는 더 크고 싶다는 귀여운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아빠 권상우 씨의 키를 훌쩍 넘어서며 모델 뺨치는 비율을 자랑하는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근황에서 대중의 마음을 더 깊게 흔든 것은 비단 훤칠한 외모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룩희 군이 털어놓은 현실적인 학업과 진로에 관한 고민이 학부모들과 수험생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사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학교를 다니며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룩희 군은 미국 대학은 운동 하나만 잘한다고 갈 수 있는 게 아니라며, 축구를 아무리 잘해도 학업 성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원하는 대학에 가기 힘들다는 현지 입시의 고충을 차분히 털어놓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작진이 최근 수학 시험에서 만점을 받지 않았느냐고 묻자 쑥스러운 듯 웃으며 인정했고, 물리와 생물 같은 이과 계열 과목에 특히 흥미를 느끼고 있다는 학업적 강점도 공개했습니다. 운동신경뿐만 아니라 이과적 재능까지 갖춘 성실한 모범생의 면모가 자연스럽게 드러난 순간이었습니다.


여기에 10대 소년다운 유쾌한 모자 케미도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최근 개인 SNS 계정을 공개로 전환해 화제가 되었던 이유에 대해 룩희 군은 엄마가 자꾸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만 SNS에 올려서 차라리 내가 직접 잘 나온 사진을 올리려고 계정을 열었다고 폭로해 손태영 씨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무릎을 치며 웃을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모자간의 티키타카였습니다.
매일경제


이번 영상이 공개된 직후 많은 분들이 자녀와의 건강한 유대감 형성과 미국 뉴저지 생활 환경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손태영 씨 가족이 머물고 있는 뉴저지 북부 지역은 뉴욕 맨해튼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우수한 학군이 형성되어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해 많은 교민과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손꼽힙니다. 특히 허드슨 강 너머로 맨해튼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해밀턴 파크나 조용한 주거 단지는 주말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큰 사랑을 받는 명소입니다.


만약 미국 동부나 뉴저지 일대 여행 및 자녀 유학 답사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현지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참고해 보시면 좋습니다. 뉴저지는 대중교통보다 렌터카 이동이 훨씬 편리하며, 조지 워싱턴 브릿지를 통해 뉴욕으로 이동할 때는 출퇴근 혼잡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 이후나 오후 2시 이전에 이동하는 것이 교통 체증을 피하는 비결입니다. 또한 대형 홀푸드 마켓이나 트레이더 조 같은 현지 식료품점은 오전 개장 직후에 방문하면 한결 여유롭게 신선한 유기농 식재료와 로컬 상품을 둘러볼 수 있어 알뜰하고 풍성한 장보기가 가능합니다. 청소년 자녀와 함께 일정을 소화할 때는 타이트한 관광지 순회보다는 넓은 공원 산책이나 현지 도서관, 대학 캠퍼스 투어를 코스에 적절히 섞어주는 것이 자녀의 시야를 넓히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스타 2세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가려져 있던 룩희 군의 진솔한 성장기와 손태영 씨의 따뜻한 교육 방식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올바른 훈육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듭니다. 학업과 운동을 성실히 병행하며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찾아가고 있는 룩희 군의 미래가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훌쩍 자란 아이들의 모습에서 세월의 흐름을 느끼며, 오늘 저녁에는 우리 곁의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를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