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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10-09

추억의 홈런왕 로맥 야구선수 최근 방한과 근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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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홈런왕 로맥 야구선수 최근 방한과 근황 소식

KBO리그에서 강력한 장타력과 뛰어난 선구안으로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제이미 로맥 선수가 오랜만에 한국을 찾아 반가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현역 시절 SK 와이번스와 SSG 랜더스의 유니폼을 입고 팀의 핵심 타자로 활약했던 그는 2021년 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는데요. 은퇴 이후 고국인 캐나다에서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지도하며 퍼포먼스 디렉터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던 그가 최근 방송 출연과 친정팀 초청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인천 SSG랜더스필드를 다시 찾은 로맥은 옛 동료들과 후배들을 만나 감회 새로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현역 시절 인천 팬들에게 '로맥아더'라는 애정 어린 별명으로 불리며 홈런 타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던 그는, 여전히 한국 야구에 대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천 구장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선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 중 하나라며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거듭 고마움을 표했습니다.야구장을 찾은 팬들은 물론이고 미디어와 커뮤니티를 통해 그의 방한 소식을 접한 야구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은퇴한 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팀을 사랑하고 후배들을 아끼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이 이어졌습니다. 비록 선수 유니폼을 벗은 지 오래되었지만 지도자로서 야구와 여전히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많은 야구팬들에게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기 충분했습니다.과거 그가 그라운드에서 터뜨렸던 시원한 홈런 폭죽과 경기장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함성은 여전히 인천 야구의 역사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로맥 선수가 앞으로 캐나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이어가기를 바라며, 언젠가 또 다른 인연으로 한국 야구계와 멋진 재회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야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던 로맥의 앞으로의 행보에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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