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수영이 16세 아들의 갑작스러운 백혈병 진단 소식을 전하며 9년 가까이 지켜온 라디오 마이크를 잠시 내려놓는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이수영은 최근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직접 청취자들에게 마음을 전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들이 갑자기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과정에서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을 받아 입원하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었습니디.현재 아이는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해 잘 견뎌내고 있지만, 초기 집중 항암 치료가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엄마로서 한시도 아이 곁을 떠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년부터 무려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낮 12시를 책임지며 청취자와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기에, 이번 방송 중단 결정은 더욱 깊은 울림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소식을 접한 팬들과 청취자들은 게시판과 SNS를 통해 아이가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건강을 되찾기를 바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가정의 어머니로서 가장 힘든 시간을 마주한 이수영에게 위로의 손길이 모아지는 가운데, 관련 소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보도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아이의 건강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당분간은 방송 활동보다 치료 전념과 가족의 안정을 위해 따뜻한 격려와 기다림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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