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옷장 속 데님 아이템을 꺼내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가요계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겸 가수 설현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나 가을 좋아하네 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서 그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설현은 자칫 잘못 소화하면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청청 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상의로는 크롭 기장의 데님 재킷을 선택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으며, 하의는 여유로운 핏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내추럴한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굽이 낮은 스니커즈를 신고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원조 워너비 스타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청청 패션은 상하의를 모두 데님으로 연출해야 하는 만큼 아이템의 톤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상하의 색감에 미묘한 차이를 두거나 워싱의 결을 다르게 가져가면 과한 느낌을 덜어내고 세련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설현처럼 크롭 재킷과 와이드 팬츠 조합을 활용하면 비율을 보정하면서도 편안한 활동성을 챙길 수 있어 다가오는 주말 나들이나 가을 야외 활동 코디로 적극 추천할 만합니다.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데님 재킷 안에 가벼운 티셔츠나 셔츠를 레이어드하면 낮에는 가볍게 입고 아침저녁으로는 체온을 지킬 수 있는 실용적인 환절기 패션이 완성됩니다. 올가을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설현의 내추럴한 데님 스타일링을 참고해 가벼운 산책이나 카페 투어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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