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오늘] 2026-09-22

1. 국회 오물 투척 사건 (1966년 9월 22일)
📝 사건 설명
1966년 9월 22일, 제6대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의 도중 한국독립당 소속 김두한 의원이 국무위원들을 향해 분뇨를 투척한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사건입니다. 당시 삼성그룹 계열사인 한국비료공업의 사카린 밀수 사건이 정경유착 의혹으로 번지며 국민적 공분이 극에 달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김두한 의원은 발언대에 올라### 1. 한비사건(한국비료 사카린 밀수 사건) 국회 질의 및 정일권 내각 총사퇴 결의 (1966)
📝 사건 설명
1966년 9월 22일은 삼성이 추진하던 한국비료공업의 사카린 원료 밀수 사건(한비사건)으로 촉발된 정국 혼란 속에서 정일권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각 전체가 사표를 제출한 날입니다. 당시 한국비료가 요소비료 공장 건설 기자재로 위장해 다량의 사카린 원료를 불법 밀수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국민적 공분이 일어났습니다.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의 격렬한 대정부 질의가 이어졌으며, 특히 이날 본회의장에서 김두한 의원이 국무위원들을 향해 오물을 투척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정일권 내각은 책임을 지고 전원 총사퇴를 결의하였고,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은 사카린 밀수 사태에 책임을 지며 한국비료공업을 국가에 헌납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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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 사카린 밀수 사건과 정경유착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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