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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9-15

이다해 세븐 임신 비하인드와 만삭 근황, 그리고 예비맘을 위한 가을 나들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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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세븐 임신 비하인드와 만삭 근황, 그리고 예비맘을 위한 가을 나들이 팁

2026년 가을, 연예계에 전해진 반가운 소식 하나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바로 8년의 긴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부부의 연을 맺은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의 2세 이야기입니다. 결혼 3년 만에 찾아온 기적 같은 임신 소식은 지난 5월 처음 알려졌지만, 최근 예능 방송을 통해 부부가 겪었던 눈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낱낱이 공개되며 다시 한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의 경이로움과 벅찬 감동을 고스란히 보여준 두 사람의 최근 근황을 자세히 들여다보았습니다.
뉴시스


9월 14일 선공개된 방송에서 이다해는 그동안 아껴두었던 생생한 임신 비하인드를 털어놓았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무려 11개에 달하는 임신 테스트기였습니다. 처음 집에서 테스트기를 해보고 선명한 두 줄을 확인했음에도, 스스로 그 사실이 믿기지 않아 시간을 두고 여러 번 검사를 반복했다는 그녀의 고백은 2세를 기다려온 간절한 마음을 대변하는 듯했습니다. 이다해는 남편에게 이 기쁜 소식을 보다 특별하게 알리기 위해 정성스러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계획했습니다. 레스토랑을 예약한 뒤, 인형에 테스트기와 손 편지를 꽂아 남편이 식전 기도를 할 때 깜짝 선물로 건넨 것입니다.


아내의 깜짝 선물을 받은 세븐의 반응은 뭉클함 그 자체였습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선공개 영상 보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처음에는 어리둥절해하던 그가 상황을 파악하고는 이내 감격을 주체하지 못하고 기쁨의 눈물을 펑펑 쏟아냈습니다. 연애 시절부터 2세 계획을 세워왔을 만큼 아이를 간절히 원했던 세븐이기에 그 감동은 배가되었을 것입니다. 두 사람은 함께 부둥켜안고 울며 부부에서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벅찬 순간을 나누었습니다. 이들이 정한 아기의 태명은 이다해의 '해'와 세븐의 '븐'을 합친 '해븐'으로, 오는 11월 예쁜 딸의 탄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새 생명이 찾아온 감동은 두 사람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34명이 모일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세븐의 대가족 안에서도 이다해의 임신은 엄청난 축제였습니다. 특히 그동안 가문에 최씨 손주가 단 한 명도 없었던 터라, 며느리의 첫 임신 소식에 시아버지는 지난 12년 동안 본 적 없을 만큼 박장대소를 하며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시아버지께서 직접 꽃 선물을 준비하고 온 가족이 파티를 열어주며 며느리를 향한 깊은 애정과 환대를 아끼지 않았다는 에피소드는 듣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듭니다. 관련 기사 확인하기를 살펴보면 이러한 시댁의 따뜻한 분위기가 임신 중인 이다해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든든한 힘이 되었을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조이뉴스24


출산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현재, 만삭의 이다해는 건강하고 활기찬 근황을 전하며 많은 예비맘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볼록해진 D라인을 공개한 그녀는 임신 8개월 차임에도 붓기 하나 없는 늘씬한 팔다리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외출 시 임산부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들이를 즐긴다는 그녀의 멘트는, 임신 후기 체력 관리에 부쩍 신경을 쓰는 예비 부모들에게 작지만 아주 유용한 실전 팁이 되고 있습니다.


이다해 부부처럼 출산을 앞둔 임신 중후기의 예비 부모들이라면, 선선해진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가벼운 근교 나들이 코스를 계획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배가 많이 부른 임산부에게는 오르막이나 계단이 많은 험한 코스보다는 평탄한 길을 걸으며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이상적입니다. 경기도 광주의 화담숲이나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처럼 무장애 산책로가 잘 정비된 수목원은 무거운 몸을 이끌고도 유모차나 휠체어 길을 따라 여유롭게 걷기 좋아 가을철 태교 여행지로 제격입니다. 성인 기준 입장료가 1만 원 안팎으로 경제적이면서도 내부에 쉴 수 있는 벤치와 카페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예비맘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길을 걷는 시간은 산모의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뱃속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힐링 나들이를 계획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실용적인 동선 팁이 있습니다. 먼저 교통 체증이나 인파로 인한 육체적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이나 공휴일에 방문할 경우 가급적 오픈 시간에 맞춰 일찍 도착하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오전의 한적함을 오롯이 누린 뒤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는 점심시간 전에 가볍게 식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일정을 잡으면, 인파와 주차 스트레스를 완벽하게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거리 차량 이동은 산모의 허리와 골반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편도 1시간 내외의 근거리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차량 이동 시에는 한 시간에 한 번씩 졸음쉼터나 휴게소에 들러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에는 이다해처럼 다리 부종을 덜어주는 압박 스타킹을 챙겨 입고 쿠션감 있는 편안한 운동화를 신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8년이라는 단단하고 긴 연애 기간과 3년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거쳐, 이제 어엿한 세 식구로서 새로운 삶의 장을 열어갈 이다해와 세븐 부부.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소중한 생명인 만큼 두 사람이 대중에게 보여주는 일상의 작은 조각들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이고 따뜻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11월에 태어날 사랑스러운 딸 '해븐이'와 함께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부부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울러 이들과 비슷한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예비 부모들 역시 다가온 가을의 정취 속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힐링의 시간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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