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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9-14

[트렌드 포커스] 손예진 '냉부해' 출격! 현빈과의 현실 부부 모먼트부터 특급 다이어트 레시피까지 완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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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포커스] 손예진 '냉부해' 출격! 현빈과의 현실 부부 모먼트부터 특급 다이어트 레시피까지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실시간 트렌드와 알짜배기 정보를 발 빠르게 전해드리는 에디터입니다. 어제저녁, 모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방송이 있었죠. 바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자 영원한 국민 첫사랑 손예진 님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 전격 출연해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 9월 13일 방송된 이번 편에서는 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여배우의 모습 뒤에 숨겨진, 엄마이자 아내로서의 솔직 담백한 일상과 유쾌한 입담이 대방출되었는데요. 평소 궁금했던 손예진, 현빈 부부의 식탁 풍경부터 깐깐한 셰프들마저 놀라게 한 요리 꿀팁까지, 오늘 포스팅에서 그 핵심만 쏙쏙 뽑아 깊이 있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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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한 건 다름 아닌 톱스타 현실 부부의 유쾌한 냉장고 에피소드였습니다. 방송 촬영을 위해 손예진 님이 냉장고 안을 예쁘게 세팅하며 정리하고 있었는데, 이를 본 남편 현빈 님이 내가 평소에 보던 냉장고가 아닌데라며 예리한 팩트 폭력을 날렸다는 사연이 공개되었죠. 게다가 현빈 님이 평소 아껴 먹는 귀한 꿀을 이번 방송을 위해 몰래 챙겨왔다며, 설마 날 어떻게 하겠냐고 쿨하게 말해 스튜디오 셰프들과 MC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속 완벽한 커플이지만, 집에서는 서로 장난도 치고 아이가 남긴 음식을 남편이 처리하는 등 우리네 평범한 일상과 다를 바 없는 친근한 모습이 오히려 더 큰 호감을 자아냈습니다.
매일경제


또한, 프로페셔널한 배우를 넘어 다정한 엄마로서 손예진 님의 일상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평소 역할극을 좋아하는 4살 아들을 위해 매일 캐릭터를 바꿔가며 고퀄리티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여우주연상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명품 배우의 연기력을 아들과의 놀이에 아낌없이 쏟고 있는 셈이죠. 아이가 너무 예쁘장하게 생겨서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나서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솔직하고 당당한 아들 바보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매일경제


많은 분들이 이번 방송에서 가장 주목하셨을 부분은 역시 그녀만의 철저한 관리 비법과 남다른 요리 실력일 텐데요.
손예진 님은 다이어트 레시피로 두부 유부초밥을 강력하게 추천했습니다.
보통 유부초밥에는 밥이 듬뿍 들어가지만, 탄수화물 관리를 위해 밥 대신 면포로 물기를 꽉 짠 두부와 잘게 썬 우엉을 넣어 포만감과 아삭아삭한 식감을 모두 잡았다고 하네요.
남편 현빈 님과 다이어트를 할 때 자주 해 먹는 단골 메뉴라고 하니, 체중 관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번 주말 식단으로 당장 따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료도 동네 대형 마트나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두부와 우엉이니 접근성도 훌륭하죠.
손예진 님이 직접 소개한 특별한 식재료와 직접 만든 반찬들을 본 최현석 셰프 등 전문가들은 저걸 직접 해 먹는 집이 있느냐며 감탄했고, 급기야 녹화 현장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식재료 공동구매에 나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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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무려 4년 만에 종결된 요리 논쟁 에피소드도 흥미로웠습니다.
지난 2022년 손예진 님이 자신의 SNS에 올렸던 국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저것은 육개장이다, 아니다 맑은 소고기뭇국이다라며 열띤 의견이 오갔었는데요.
이번 방송에서 손예진 님이 직접 정답은 육개장이라고 밝히며 오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었습니다.
고기를 얇게 찢지 않고 귀찮아서 장조림처럼 뭉텅뭉텅 썰어 넣은 탓에 뭇국으로 오해를 받았다는 유쾌한 해명 역시 그녀 특유의 털털하고 인간미 넘치는 성격을 보여주었습니다.
식구들 입맛이 달라서 현빈 님과 아들은 소금을 안 넣은 맑은 설렁탕처럼 담백한 것을 선호하고 본인은 단 것을 좋아하지만, 결국 요리를 하는 자신의 입맛대로 주는 대로 먹게 한다는 식탁의 주도권 이야기도 큰 공감을 샀습니다.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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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번 냉부해 손예진 편은 단순한 쿡방을 넘어 따뜻한 가족의 정과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엿볼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말 나들이 삼아 가까운 재래시장이나 마트에 들러 손예진 님이 추천한 신선한 두부와 우엉, 그리고 질 좋은 꿀 한 병을 장바구니에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가벼우면서도 영양가 높은 두부 유부초밥을 만들고, 맑게 끓인 설렁탕 한 그릇을 곁들이면 톱스타 부부 부럽지 않은 훌륭하고 건강한 식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매일경제


방송의 생생한 분위기와 셰프들의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15분 요리 대결 명장면을 다시 보고 싶으시다면 JTBC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이용하시거나, 유튜브에서 손예진 냉부해 하이라이트 클립을 검색해 시청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박한 요리 한 끼로 가족과 웃음을 나누는 손예진 님처럼, 오늘 저녁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하고 맛있는 밥 한 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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