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켜다, 소통을 잇다” “지식과 사람을 ON하다” “당신의 커뮤니티, 커넥트온”
이슈브리핑
2026-09-14

이현중, 포틀랜드와 전격 계약! NBA 재도전 및 2026 아시안게임 직관 가이드

0

이현중, 포틀랜드와 전격 계약! NBA 재도전 및 2026 아시안게임 직관 가이드

이현중(26) 선수가 지난 2026년 9월 7일 미국 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이그지빗 10(Exhibit 10)' 계약을 체결하며 꿈을 향한 직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그지빗 10 계약은 NBA 최저 연봉 수준을 받는 1년짜리 비보장 계약으로, 정식 로스터 합류를 약속받진 못하지만 구단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해 기량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입니다. 캠프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다면 1군과 하부 리그를 오가는 '투웨이 계약'으로 전환될 수 있고, 설령 최종 명단에서 탈락하더라도 포틀랜드 산하 G리그 팀 '립시티 리믹스'에 합류해 지속적으로 NBA 콜업을 노릴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 1


그의 이번 미국행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안락한 성공을 뒤로하고 선택한 험로이기 때문입니다. 이현중 선수는 2024-2025시즌 호주 프로농구(NBL) 일라와라 호크스에서 챔피언에 올랐고, 2025-2026시즌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에서는 평균 17.4득점, 3점슛 성공률 47.9%로 리그 전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소속팀을 창단 첫 파이널 우승으로 이끌며 플레이오프 MVP까지 차지한 최고의 에이스였지만, 억대 연봉과 보장된 입지를 과감히 포기하고 다시 한번 도전자의 길을 택했습니다.
머니투데이


현재 그의 모든 시선은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쏠려 있습니다. 이현중 선수는 대회가 끝날 때까지 개별 인터뷰를 고사한 채, 태극마크를 달고 코트 위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최근까지 일본 무대에서 뛰어 현지 스타일을 완벽하게 꿰뚫고 있는 만큼,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일본을 상대할 때 그의 정교한 외곽슛은 한국 대표팀의 성패를 가를 핵심 무기가 될 전망입니다.
머니투데이


농구 팬들이라면 이번 가을, 이현중 선수의 플레이를 놓칠 수 없습니다. 가장 먼저 현재 진행 중인 아시안게임 농구 중계를 지상파나 스포츠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열기를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서울 강남역이나 홍대입구 인근의 대형 스포츠 펍 방문을 계획해 보세요. 주요 국가대표 경기 당일에는 팬들이 모여 대형 스크린으로 열띤 단체 응원전을 펼칩니다.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면 경기 시작 최소 1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하며, 붐비는 퇴근 시간대를 피해 근처 맛집에서 식사를 먼저 해결한 뒤 펍으로 이동하는 것이 시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아끼는 꿀팁입니다.
머니투데이


아시안게임 폐막 후 10월로 접어들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프리시즌 경기 일정과 G리그 립시티 리믹스의 일정을 미리 캘린더에 등록해 두세요. 주말 오프를 맞아 느긋하게 커피 한 잔을 곁들이며 미국 무대를 누비는 한국 선수를 응원하는 것은 놓칠 수 없는 힐링 모먼트입니다. 그의 압도적인 슈팅 폼이 궁금하시다면 이현중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47.9%의 적중률을 자랑하는 깔끔한 플레이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멘탈과 끝없는 도전 정신은 그 자체로 일상에 큰 동기부여를 줍니다. 이번 주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야식을 즐기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경기에 채널을 고정해 보세요. 코트 위를 시원하게 가르는 이현중 선수의 3점슛이 여러분의 한 주간 스트레스까지 말끔히 날려줄 것입니다.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