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문턱에서 고양종합운동장이 하늘빛 물결로 물들었습니다.
티켓노트
가수 임영웅이 사흘간 펼치는 스타디움 콘서트 IM HERO THE STADIUM 2의 막이 오르며 전국의 영웅시대 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이번 고양 공연이 유독 큰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오는 9월 8일 발매를 앞둔 스페셜 디지털 앨범의 타이틀곡 또또를 비롯해 신곡 전곡 무대가 콘서트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오프닝과 함께 웅장한 밴드 사운드 사이로 신곡 또또의 첫 멜로디가 울려 퍼지자 객석 곳곳에서는 환호와 탄성이 동시에 터져 나왔습니다.
기존 히트곡들도 스타디움에 맞춰 새롭게 편곡되어 웅장함을 더했고, 신곡 무대는 임영웅 특유의 따스한 보컬과 한층 깊어진 감성이 어우러져 첫 소절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물론이고 티켓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팬들 사이에서도 신곡의 가사와 멜로디 후기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습니다.
임영웅의 무대 연출과 공연 실황의 감동을 미리 엿보고 싶다면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지난 스타디움 실황 영상이나 최신 티저 클립을 감상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대형 스타디움을 가득 채우는 사운드와 팬들과 하나 되는 떼창의 울림은 영상만으로도 그날의 전율을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이번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은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대규모 야외 축제인 만큼, 남은 회차를 관람하러 가시는 분들이라면 몇 가지 필수 행동 요령을 챙기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교통수단 선택입니다.
공연 당일 경기장 주변 도로는 이른 오후부터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므로 자가용보다는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쾌적합니다.
대화역 2번 또는 3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운동장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공연 종료 후에는 귀가 인파가 한꺼번에 지하철로 쏠리기 때문에 1회용 교통카드를 미리 충전해 두거나 모바일 교통카드를 준비해 두는 센스가 필수적입니다.
현장 도착 시간은 최소 공연 시작 3시간 전을 추천합니다.
현장 티켓 수령과 공식 응원봉 A/S 부스,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기 때문입니다.
공연장 주변 일산 호수공원이나 인근 카페거리에서 여유롭게 가벼운 브런치를 즐긴 뒤,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 운동장에 도착해 굿즈와 티켓을 챙기고 야외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는 코스가 체력 안배에 가장 좋습니다.
환절기 야외 경기장 특성에 맞춘 소지품 준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낮에는 햇살이 따갑지만 공연이 진행되는 저녁 6시 반 이후로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야외 경기장 특유의 찬 바람이 붑니다.
체온 유지를 위한 얇은 바람막이나 가벼운 패딩 점퍼, 무릎담요, 그리고 장시간 관람을 위한 푹신한 휴대용 방석과 따뜻한 보온병 물을 챙기시면 훨씬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처음 울려 퍼진 신곡의 여운과 함께 가을밤 하늘을 수놓은 영웅시대의 푸른 불빛은 이번 주말 고양을 가장 뜨겁게 기억될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남은 일정 동안 공연장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철저한 사전 준비로 안전하고 벅찬 추억을 가득 담아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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