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오늘] 2026-08-29

1. 경술국치 (1910년)
📝 사건 설명
1910년 8월 29일, 일제에 의해 대한제국의 통치권이 강탈당하며 국권을 상실한 날로 역사적으로 '경술국치(庚戌國恥)'라 불립니다. 8월 22일 이완용과 데라우치 마사타케 사이에 강제 체결된 '한일병합조약'이 8월 29일 순종 황제의 조칙 형태로 공식 공포되면서 대한제국은 멸망하고 35년간의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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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경술국치' 관련 역사 다큐멘터리 검색 결과
2. 제1차 오대양 집단 변사 사건 발생 (1987년)
📝 사건 설명
1987년 8월 29일, 경기도 용인군 남사면에 위치한 공예품 제조업체 (주)오대양 공장 천장에서 대표 박순자와 그의 자녀 및 직원 등 총 32명이 집단으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입니다. 거액의 사채 유치와 종교적 광### 1. 경술국치 (1910)
📝 사건 설명
1910년 8월 29일은 일제에 의해 대한제국의 통치권이 강탈당하고 국권을 완전히 상실한 '경술국치(庚戌國恥)'의 날입니다. 일제는 1905년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을 박탈하고 1907년 군대를 해산시키는 등 단계적으로 침략을 진행한 끝에, 8월 22일 이완용과 데라우치 통감 간에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일주일 뒤인 8월 29일 이를 공포하였습니다. 이로써 519년간 이어진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35년간의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은 민족사 최대의 치욕을 잊지 않고 자주독립과 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국가적 추념일로서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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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 경술국치 100년 특별기획 2부작 - 1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 박순천 대한민국 첫 여성 원내대표 피선 (1965)
📝 사건 설명
1965년 8월 29일, 민중당의 박순천 대표최고위원이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원내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당시 박순천 의원은 한일협정 비준 반대 투쟁과 야당 의원들의 집단 사퇴 국면 속에서 혼란에 빠진 야당을 이끌며 정국을 수습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여성 교육 운동에 투신했던 그는 해방 후 정계에 입문하여 다선의원으로 활약하였으며, 남성 중심적이던 초기 의회 정치사에서 여성 정치인의 리더십과 지평을 크게 넓힌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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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보는 대한민국] 한국 여성 정치의 개척자, 박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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