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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3-17

[캐빈의 정치 만평] 여의도 봄바람, 꽃샘추위보다 무서운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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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년째 여의도 소식에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블로거 캐빈입니다.

오늘은 3월 16일, 국회 앞 벚꽃은 아직 봉우리도 안 텄는데 여의도 정치는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네요. 최근 뉴스들을 보니 여야가 민생 법안을 두고 치열하게 공방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가득합니다.

20년 전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나 지금이나, 정치권의 '네 탓 공방'은 참 변하지 않는 전통(?) 같아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말이죠,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국민들이 진짜 원하는 건 화려한 말잔치가 아니라, 당장 우리 장바구니 물가를 잡아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아닐까요?

정치인들이 꽃구경 가기 전에 국민들의 마음속에 핀 근심 꽃부터 먼저 꺾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데, 요즘 여의도에서 들려오는 말들은 빚만 더 늘리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여러분, 오늘 하루는 정치 뉴스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퇴근길에 예쁜 꽃 한 송이 사서 가족들에게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치가 못하는 행복, 우리가 직접 만들어보자고요!

이상, 여의도 봄바람에 코가 간지러운 캐빈이었습니다. 다들 평화로운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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