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째 키보드 위에서 인생의 쓴맛 단맛 다 보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오늘 날씨 보셨나요? 드디어 3월 14일, 화이트데이라는데... 사탕 줄 사람은 없고 제 입엔 벌써 봄나물 냄새만 가득하네요. 오늘 문화&생활 뉴스를 보니 '2026년 봄맞이 미니멀리즘 인테리어'가 다시 유행이라더군요.
근데 말이죠, 미니멀리즘이라는 게 참 웃겨요. 비우는 게 유행이라는데, 비우기 위해서 또 뭔가를 사야 하는 이 아이러니! 제 방은 이미 '맥시멀리즘'의 끝판왕이라 비울 게 산더미인데, 인테리어 잡지 보면 또 사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
사실 진짜 미니멀리즘은 제 통장 잔고가 이미 실천 중인데 말이죠. (눈물 좀 닦고 올게요...)
여러분도 오늘 화이트데이라고 너무 달달한 것만 찾지 마시고, 가끔은 쌉싸름한 아메리카노 한 잔에 내 방 구석 먼지 한 톨 비워내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가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문화생활 #화이트데이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블로거일상 #통장잔고는미니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