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째 키보드 위에서 탭댄스 추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오늘 스포츠 뉴스를 보다가 무릎을 탁 쳤습니다. 우리의 '캡틴'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 순위를 또 한 단계 경신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아니, 이 형님은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 봐요?
전문가들은 이제 '에이징 커브'가 올 때가 됐다고 입을 모으지만,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그 폭발적인 스프린트를 보면 '에이징 커브'가 아니라 '에이징 서핑'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월의 파도를 아주 멋지게 타고 있잖아요!
사실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아침에 일어날 때 무릎에서 '우드득' 소리만 나도 '아, 은퇴해야 하나' 싶은데 말이죠. 손 선수의 경기를 보고 있으면 '한계는 내가 정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에 괜히 헬스장 회원권 결제창을 기웃거리게 됩니다. (물론 결제는 안 했습니다. 제 지갑은 소중하니까요.)
여러분도 오늘 손흥민 선수처럼 지치지 않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생이라는 리그에서 우리 모두가 득점왕이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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