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키보드 앞에서 손가락 체조 중인 '글 쓰는 한량'입니다. 벌써 블로그질만 20년째네요. 강산이 두 번 변하는 동안 제 타자 속도는 늘었지만, 제 관절은... 아, 이건 비밀로 하죠.
오늘 아침에도 연예 뉴스를 쭉 훑어보는데, 요즘 아이돌 친구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춤추고 노래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외국어에, 작곡에, 심지어 재테크 공부까지? 이른바 '갓생' 열풍이라지만, 가끔은 저러다 쓰러지는 건 아닐까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스포츠 쪽도 마찬가지예요. 오늘 보니 해외 리그에서 뛰는 우리 선수들이 또 골 소식을 전해왔더군요. 새벽잠 설쳐가며 응원하던 시절엔 '한 명만 잘해도 감지덕지'였는데, 이제는 매일 아침이 골 잔치니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제 생각은 이래요. 연예인이든 운동선수든, 우리가 그들에게 열광하는 건 그들의 완벽함 때문만은 아니잖아요? 가끔은 실수도 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더 정이 가는 법이죠. 너무 완벽하려고 애쓰는 모습보다는, 가끔은 힘 빼고 웃어주는 여유가 더 빛나 보일 때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도 너무 '갓생' 살려고 스스로를 볶지 마세요. 저처럼 대충 쓴 글 하나 올리고 커피 한 잔 마시는 게 진짜 행복 아닐까요?
이상, 오늘도 연예계 소식에 숟가락 하나 얹어본 20년 차 블로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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