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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3-13

아이돌의 '생라이브' 논란, 귀가 즐거워야 할까 눈이 즐거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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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년째 방구석에서 가요무대부터 뮤직뱅크까지 섭렵하고 있는 프로 시청러 블로거입니다.

오늘 연예계 뉴스 보셨나요? 최근 컴백한 대형 기획사 아이돌 그룹의 '앙코르 무대 생라이브'가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더라고요. 2026년 3월 13일, 오늘 자 뉴스들을 요약하자면 화려한 퍼포먼스에 비해 가창력이 아쉽다는 비판과, 격한 안무를 소화하느라 어쩔 수 없다는 팬들의 옹호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물론 아이돌(Idol)이라는 단어 뜻 그대로 '우상'으로서 비주얼과 퍼포먼스가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본질은 결국 '가수' 아니겠습니까? 음원으로는 천상의 목소리인데, 무대 위 생목소리는 제 노래방 실력과 비슷하다면(물론 제가 조금 더 낫겠지만요 하하), 그건 좀 배신감이 들 수밖에요.

사실 우리에게 아이돌은 꿈과 희망을 주는 존재잖아요? 완벽한 칼군무도 좋지만, 가끔은 숨이 차서 음이 이탈하더라도 진심을 담아 부르는 노래 한 소절이 더 큰 감동을 줄 때가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해서 AI가 노래도 대신 불러주는 시대라지만, 우리가 보고 싶은 건 기계적인 완벽함이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열정 아닐까요?

물론, 제가 춤추면서 노래하면 10초 만에 119를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여러분은 아이돌의 라이브 실력,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퍼포먼스가 예술이면 됐다' vs '가수는 노래가 기본이다', 여러분의 날카로운 의견을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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