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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3-13

금배지 서바이벌, '공천'이라는 이름의 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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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년째 여의도 소식보다 동네 반상회 소식에 더 밝은(?) 동네 블로거입니다.

오늘 아침 뉴스 보셨나요? 드디어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공천 전쟁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더라고요. 2026년 3월 13일, 오늘 자 뉴스를 요약하자면 '시스템 공천'이라는 명분 아래 중진 의원들이 대거 탈락하고, 그 자리를 메우려는 신인들의 기세가 대단하다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매번 선거 때마다 '혁신'이니 '인적 쇄신'이니 외치지만, 정작 유권자 입장에서는 '그 나물에 그 밥'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공천 결과에 불복해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분들을 보면, 이게 나라를 위한 열정인지 아니면 금배지에 대한 미련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사실 우리에게 정치는 거창한 게 아니잖아요?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물가 좀 잡아주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동네 만들어주는 게 진짜 정치 아닐까요? 여의도에서 벌어지는 '공천 서바이벌'이 부디 유권자들을 위한 진정한 일꾼을 뽑는 과정이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물론, 제가 출마한다면 '1일 1블로그 포스팅 의무화' 같은 공약을 내걸지도 모르겠지만요! (당연히 낙선하겠죠? 하하)

여러분은 이번 공천 결과,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혹시 우리 동네 후보가 누군지 벌써 확인해보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날카로운 분석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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