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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방법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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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 필요성 

심장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려우며, 예측되지 않은 심장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심장정지의 첫 목격자는 가족, 동료, 행인 등 일반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장정지가 발생한 후 적절한 처치 없이 4~5분 이상 경과하면 뇌손상이 시작되므로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심장정지 환자가 소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본 소생술은 심장정지가 의심되는 의식이 없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구조를 요청하고 가슴압박을 시행하며 심장충격기를 적용하는 심폐소생술의 초기 단계를 말합니다. 기본 소생술의 목적은 전문 소생술이 시행되기 전까지 가슴압박과 제세동 처치를 시행해 심장박동을 가능한 빨리 정상화하는 것입니다. 


2. 생존사슬 

생존사슬은 심장정지가 발생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실행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들의 연결고리입니다. 생존사슬의 각 요소가 효과적으로 실행되면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020년 한국 심폐소생술 지침에서는 ‘병원 밖 심장정지’와 ‘병원 내 심장정지’의 생존사슬을 분리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심장정지 환자가 발생한 경우, 목격자가 심장정지 상태임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즉시 119 구급대나 병원내 심폐소생팀에 신고해 구조 요청을 합니다. 신고 후, 목격자는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하며, 가능하다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연락 받은 119 구급대(또는 병원 내 심폐소생팀)는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제세동을 포함한 전문소생술을 연이어 시행하며 치료를 위해 심장정지 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이송합니다. 심장정지 환자가 자발 순환이 회복되면 심장정지 원인을 교정하고 통합적인 심장정지 후 치료를 시행해야 환자의 생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심장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일련의 과정은 사슬과 같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요소 중 어느 하나라도 적절히 시행되지 않으면 심장정지 환자의 소생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생존사슬의 첫 번째 고리는 심장정지를 인지하고 구조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심장정지의 통상적인 임상 증상은 의식 소실, 호흡 없음, 맥박 없음 등이지만, 심장정지가 발생한 직후에는 비정상적인 호흡이나 경련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목격자가 심장정지를 인지한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구조 요청입니다. 병원 밖에서는 주변 사람에게 구조를 요청하고 119에 전화해 응급의료체계를 활성화합니다. 병원 내에서는 주변 의료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전문소생팀을 호출합니다. 이렇게 119나 병원 내 심폐소생팀에 신속히 구조를 요청하면 심장정지 치료가 빨리 시작되어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심장정지를 목격할 가능성이 높은 일반인에게 심장정지 증상을 교육함으로써 신속하게 심장정지를 인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병원 내에서는 심장정지 발생 전에 나타나는 조기 경고 징후 지표를 사용해 환자의 심장정지 발생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2) 신속한 심폐소생술 

119에 신고한 후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최상의 응급처치는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입니다. 병원 내에서도 심장정지를 인지한 직원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합니다.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번갈아 시행합니다. 병원 밖에서 심폐소생술을 할 때, 인공호흡을 할 의지가 없다면 가슴압박만이라도 시행해야 합니다.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경우 환자의 생존율이 4배까지 높아집니다. 따라서 학교, 군대, 집단 거주지, 직장, 공공기관, 병원 등에서는 심폐소생술을 정기적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3) 자동 심장 충격기(제세동기) 사용

심장정지 환자에게 충격필요리듬이 발생한 후 빨리 제세동을 시행해야 환자를 살릴 수 있습니다. 제세동 시행이 1분 지연될 때마다 소생 가능성이 7~10%씩 감소합니다. 공공장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심장정지가 발생했을 때 일반인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는 일반인 제세동 프로그램은 병원 밖 심장정지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병원 내에서도 신속한 제세동을 위해 필요한 장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직원을 교육해 심장정지 발생 시 즉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전문 소생술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을 포함한 기본소생술에도 자발순환이 회복되지 않는 환자에게는 약물주사를 위한 혈관 확보, 혈관수축제와 항부정맥제 등의 약물 투여, 전문 기도유지술을 포함한 전문 소생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이는 전문 119구급대원 또는 전문의료인에 의해 시행됩니다.


5) 소생 후 치료 

심장정지 환자의 자발순환이 회복되면 혈역학적 안정을 유지하고 심장정지의 원인을 규명해 재발을 막아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재활 치료도 필요합니다. 소생 후 치료에는 폐 환기 유지, 혈역학적 감시, 중환자 집중 치료와 더불어 목표 체온 유지, 급성관상동맥증후군에 대한 응급관상동맥조영술 및 경피관상동맥중재술, 심장정지 원인 치료, 신경학적 예후를 평가하기 위한 검사 등이 포함됩니다. 심장정지 후 소생한 환자는 이러한 치료과정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료 방법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AED)의 사용]

심장정지는 전기충격(제세동)이 필요한지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심실세동 등 충격 필요 리듬이고, 다른 하나는 충격 불필요 리듬입니다. 심전도에 나타나는 심장리듬을 분석해 충격 필요 리듬인지(제세동이 필요한지) 충격 불필요 리듬인지(제세동이 불필요한지) 알려 주고, 필요하면 바로 전기충격을 시행할 수 있는 장비가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AED)입니다.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도중에 심장충격기가 도착해도 두 사람 이상이 있다면 심폐소생술을 중단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은 심폐소생술을 지속하고, 다른 한 사람이 심장충격기를 꺼내어 전원 버튼을 누릅니다.


2. 두 개의 패드를 포장지에 그려진 대로 환자의 가슴에 단단히 부착합니다. 이때 환자의 옷은 벗겨야 하며, 패드 부착 부위에 땀이나 기타 이물질을 닦은 후에 패드를 부착합니다. 패드 하나를 오른쪽 빗장뼈(쇄골) 아래에, 다른 하나를 왼쪽 젖꼭지 아래 겨드랑선 중간에 부착하는 방법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패드에 부착 위치가 그려져 있으므로 같은 위치를 찾아 붙이면 됩니다.


3. 자동심장충격기가 환자의 심전도를 분석하는 동안 심폐소생술을 잠시 중단합니다.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해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환자의 몸이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몇 초 지나면 분석이 끝나는데, 제세동이 필요한 경우 ‘제세동이 필요합니다’라는 음성 또는 화면 지시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 스스로 심장충격을 위한 전기에너지를 충전합니다.


4. ‘제세동 버튼을 누르세요’라는 음성 또는 화면 지시가 나오면, 안전을 위해 환자와 접촉한 사람이 없는지 확인한 뒤에 제세동 버튼을 누릅니다.


5. 제세동을 시행한 뒤에는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심장충격기가 ‘제세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라고 분석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심폐소생술을 즉시 다시 시작합니다.


6. 심장충격기는 2분마다 환자의 심전도를 자동으로 분석해 제세동의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구조자는 환자에게 심장충격기를 적용한 상태로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거나 환자가 회복되어 깨어날 때까지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을 반복 실시해야 합니다.


7. 8세 미만의 소아는 제세동이 필요한 빈도가 성인에 비해 낮지만, 심장충격기를 사용해야 하는 심장정지(심실세동)가 약 10~15%를 차지합니다. 소아에서 심장충격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소아용 패드를 사용하거나, 에너지 용량 조절이 가능한 경우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지만, 이런 조건이 구비되지 않은 경우에는 성인과 같은 패드, 같은 용량으로 심장충격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소생술 시행 순서]


 

환자에게 접근하기 전에 구조자는 우선 현장 상황이 안전한지 확인합니다.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환자에게 다가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봅니다. 이때 반응은 있으나 진료가 필요한 상태라면 119에 연락한 다음 환자의 상태를 자주 확인하면서 응급의료상담원의 지시에 따릅니다. 이 때 환자를 옆으로 눕히고, 한쪽 팔을 머리 밑에 받쳐주는 자세를 취하게 함으로써 기도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 자세를 회복자세라고 합니다. 

2. 119 신고 

환자가 반응이 없으면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신고자가 심장충격기 교육을 받은 적이 있고 주변에 심장충격기가 있다면 즉시 가져와 사용하며, 이후 순서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합니다. 두 명 이상이 현장에 있다면 한 명은 심폐소생술을 시작하고, 다른 한 명은 119 신고와 심장충격기를 가져옵니다.

119에 신고하면 응급의료상담원이 발생 장소와 상황, 환자의 수와 상태, 필요한 도움 등에 대해 질문할 것입니다. 구조자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거나 심폐소생술 시행에 자신이 없다면, 응급의료상담원의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구조자는 응급의료상담원이 전화를 끊어도 된다고 할 때까지 전화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계속합니다. 


3. 호흡과 맥박 확인 

2020년 한국 심폐소생술 지침에 따르면 119신고 후 환자의 호흡을 확인해야 합니다. 반응을 봐가면서 호흡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반응 확인 및 119신고 후에 호흡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호흡의 확인 과정이 매우 어려우며, 특히 심장정지 호흡이 있는 경우 심장정지 상황에 대한 인지가 늦어져 가슴압박이 지연되기 때문입니다. 심장정지 호흡이란 심장정지 환자에게서 첫 수 분간 흔하게 나타나는데, 호흡 빈도가 적고 하품하듯 깊게 숨을 들이쉬는 것처럼 보입니다. 심장정지 호흡의 징후를 놓치면 환자의 생존 가능성이 낮아지므로 신고자는 119 응급의료전화상담원의 도움을 받아 이를 확인하게 됩니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이 심장정지 환자의 맥박을 확인하는 것은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시행하지 않으며, 환자의 반응이 없고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인 경우에는 심장정지 환자로 판단해 심폐소생술을 바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가슴 압박 

구조를 요청한 후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것은 가슴압박입니다. 심폐소생술 동안 심장과 뇌로 혈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가슴압박이 필수입니다. 한 사람이 가슴압박을 계속하면 점차 가슴압박 깊이가 얕아지므로, 가능하면 2분마다 교대해 구조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양질의 심폐소생술을 제공해야 합니다. 먼저 가슴의 중앙인 흉골(복장뼈)의 아래쪽 절반 부위에 한쪽 손바닥 밑부분을 대고, 다른 한 손을 그 위에 포개어 깍지를 낍니다. 팔꿈치를 곧게 펴고, 환자의 가슴과 구조자의 팔이 수직이 되도록 해 구조자의 체중을 싣습니다. 효과적으로 가슴압박을 하려면 강하고 빠르게, 규칙적으로 압박해야 합니다. 성인 심장정지의 경우 가슴압박 속도는 분당 100회 이상을 유지해야 하지만 분당 120회를 넘지 않아야 하며, 압박 깊이는 약 5 cm를 유지합니다. 또한 가슴압박 후 다음 압박을 위한 혈류가 심장에 충분히 채워지도록 각각의 압박 이후 가슴이 충분히 이완되도록 합니다. 

소아는 한 손 또는 두 손의 손바닥 밑부분을 이용해 가슴뼈 아래 1/2 부위를 압박해야 합니다. 영아의 경우, 구조자가 혼자 소생술을 할 때는 두 손가락으로 젖꼭지 연결선 바로 아래의 가슴뼈를 압박합니다. 이때 칼돌기와 갈비뼈를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구조자가 2인 이상이라면 두 손으로 환자의 흉곽을 감싸 쥐고 두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흉골을 압박하는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을 시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5. 일반인 구조자에게 가슴압박소생술의 권고 

가슴압박소생술은 심폐소생술 중 인공호흡은 하지 않고 가슴압박만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인이 환자를 목격하게 되는 심장정지 초기에는 가슴압박소생술을 한 경우와 심폐소생술(인공호흡과 가슴압박)을 한 경우에 생존율 차이가 없으며, 가슴압박만 시행해도 심폐소생술을 전혀 하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일반인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도 인공호흡을 정확히 수행하지 못할 수 있고, 인공호흡을 꺼리므로 심폐소생술을 아예 시도하지 않는 경우도 보고됩니다.

2020년 한국 심폐소생술 지침에서는 일반인 구조자가 인공호흡을 할 의도가 없다면 가슴압박소생술만이라도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공호흡을 잘 수행할 수 있고 시행할 의도가 있다면 인공호흡을 포함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특히, 물에 빠짐, 약물 중독 등으로 인한 질식성 심장정지, 심장정지로부터 시간이 많이 경과한 경우 등에는 가슴압박과 더불어 인공호흡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 기도 열기 

가슴압박소생술에 더불어 인공호흡을 수행할 의지가 있는 구조자는 기도열기 및 인공호흡 술기를 익혀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1) 머리기울임-턱들어올리기 방법 

의식이 없는 환자는 혀가 뒤로 말리면서 기도가 막힐 수 있으므로, 환자의 머리를 뒤로 기울이고 턱을 들어올려 기도를 열어주어야 합니다. 한 손을 심장정지 환자의 이마에 대고 손바닥으로 압력을 가해 환자의 머리를 뒤로 기울이면서,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아래턱뼈를 머리 쪽으로 당겨 턱을 받쳐줍니다. 이때 턱 아래의 연부조직을 깊게 누르면 오히려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 턱밀어올리기 방법 

이미 목뼈가 부러지는 손상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은 사고 환자의 경우 손상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머리를 뒤로 젖혀서는 안 되며, 턱만 살며시 들어 기도를 열어주어야 합니다. 이 방법은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은 의료인에게 해당되는 기도열기 방법이며, 일반인 구조자에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인공호흡은 심폐소생술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신 있게 할 수 있다면 인공호흡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먼저 기도를 연 상태에서 2회 인공호흡을 실시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 입-입 인공호흡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머리기울임-턱들어올리기’ 방법으로 기도를 열어준 상태에서 환자의 입을 벌려줍니다. 머리를 젖힌 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환자의 코를 막고, 입을 환자의 입에 밀착합니다. 영아는 구조자의 입으로 아이의 입과 코를 한꺼번에 막고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한쪽 눈으로 환자의 가슴을 주시하면서, 가슴이 팽창해 올라올 정도로 공기를 서서히 1초 동안 불어넣습니다. 입을 떼고 환자의 입에서 불어넣은 공기가 다시 배출되도록 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1회 더 인공호흡을 시행합니다.

인공호흡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기도가 잘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인공호흡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인공호흡을 시도했는데 환자의 가슴이 팽창되지 않는다면, 두 번째는 머리기울임-턱들어올리기를 정확히 다시 한 다음에 시도합니다. 

8. 가슴 압박과 인공호흡의 반복 

119 구조대 혹은 전문 구조자가 도착할 때까지 "가슴압박 30회:인공호흡 2회"의 비율로 심폐소생술을 계속합니다. 심장충격기를 사용할 줄 알고, 119 구조대 혹은 전문 구조자보다 심장충격기가 현장에 먼저 도착하면 즉시 사용해야 합니다.

치료 관련 주의사항

- 대한심폐소생협회 

참고문헌

1. 질병관리청·대한심폐소생협회 (2020). 2020년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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