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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북한을 어떻게 해야 할까?
작성자 백성운입니다 작성일 2015-08-20 조회수 2217


북한이 목함지뢰 도발에 이어 주민들 거주지에 포격을 가하는 도발을 했다. 대치하고 있는 군인간이나 군함 간에 하는 포격과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다 쏘는 포격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전쟁 중에 우발적인 실수도 아니고, 의도적으로 조준해서 한 이 포격은 그야말로 반인륜적인 만행이다. 그것도 모자라 북한군은 또 ‘48시간내 대북 확성기를 철거 않으면 군사적 행동을 개시하겠다’고 전통문까지 보내왔다. 참으로 가증스럽다.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라”라고 지시했다고 대변인이 밝혔다.


나는 이번에 우리의 대응이 그야말로 우리 국력과 국격에 중요한 시금석이 된다고 확신한다. 만약에 이번에 또 북한과의 ‘전쟁’을 두려워해서 부자 몸조심 논리로 물러선다면 우리의 안보는 걷잡을 수 없이 취약해지고 국가의 격 또한 심대히 추락할 것이다.

 

“전쟁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먼저 도발해서는 안된다.”

 

“정치든 군사든 행정이든, 인간세계의 많은 일은 ‘고통’을 수반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백성에게 그것을 요구해야 하는 위정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질은 ‘고통’을 ‘즐거움’이라고 구슬리는 것이 아니라, ‘고통’은 고통이지만 그 고통을 기꺼이 감내할 마음이 나게 하는 것이다.”


바로 2500년 전 로마시대에 나온 역사적 교훈이다.

현명한 자는 역사에서 배운다고 했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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