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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보도자료]"새해 일산이 달라진다"
작성자 백성운의원실 작성일 2012-01-01 조회수 2547

                       "새해 일산이 달라진다"

                GTX사업 시작되고 1만석 규모 한류대중예술공연장

                             들어서고 한강변 자전거길 생겨 

             

             백성운 의원, 2012년도 정부예산안'에  관련 예산 90억원 신규 확보

 

-백성운 의원,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와 계수조정소위 활동 통해 당초 정부 예산편성과정에서 삭감됐던 GTX 예산 전액 되살리고 한류대중예술공연장, 평화누리길 예산 강력 추진해 새로 확보

 

새해 GTX(Great Train eXpress 수도권광역급행철도)사업이 본격 시작되고, 한류월드에 1만석 규모의 한류대중예술공연장, 한강변에 자전거길과 산책길이 생겨 일산이 획기적으로 달라진다.

 

백성운 의원은 이와 관련한 2012년도 국비 지원 예산, ▲GTX 기본용역비 50억원 ▲한류대중예술공연장 조사연구 및 설계비 20억원 ▲평화누리기길 예산 20억원 등 90억원을 신규 확보했다.

 

◇ 21세기 꿈의 교통수단 GTX 사업 본격 시작 

 

21세기 꿈의 교통수단으로 불리는 GTX 사업이 새해 본격 시작된다. GTX는 지하 40m 깊이로 철도를 건설해 표정속도(주행 및 정차를 포함한 평균운행 속도) 100㎞ 고속으로 주행하는 신개념의 광역급행철도다.

 

GTX예산 50억원은 당초 정부 예산 편성과정에서 국토해양부가 기획재정부에 요구했지만 전액 삭감됐던 것을 백성운 의원이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와 계수조정소위에서 강력하게 추진해 되살렸다.

 

기재부는 GTX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끝나지 않아 ‘12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반대했으나, 백 의원은 종전에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오기전 예산을 편성한 사례와 ’12년초 예타 결과가 나온 뒤 예산이 없으면 ‘13년 정부 예산이 지원될 때까지 허송세월을 보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 등을 들어 기재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결국 관철시켰다.

 

이로써 4조 6천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될 거대 프로젝트인 GTX(일산 킨텍스~서울역~강남 킨텍스~수서~동탄 구간)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GTX는 이번 국비 지원 예산 확보로 GTX 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으며, 이르면 ‘12년 1분기중 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끝나고 정부 고시를 거쳐 사업자 선정과 세부설계를 마친 뒤 ‘13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GTX 사업의 시작으로 작게는 일산, 나아가 경기도 전체가 바뀌고 킨텍스와 코엑스가 국제적인 대규모 컨벤션센터 및 전시장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GTX사업이 완공되면 일산에서 강남까지 22분, 일산에서 서울역까지 14분이 각각 걸려 일산의 도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는 등 일산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1만석 규모의 한류 전용 대중예술공연장 한류월드내 건립

 

한류대중예술공연장은 일산 한류월드내 1만평 부지에 1만석 규모로 한류 전용 공연장으로 들어서며, 건축비만 500억원이 넘게 투입될 대형 국가적 프로젝트다.

 

한류 전용 예술공연장이 들어서면 한류 열풍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K-POP, 사물놀이, 판소리, 전통 무용·  연극, 씨름 등 한류의 혼이 담긴 공연을 펼칠 수 있게 된다.

또한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세계 각국에서 한류를 찾는 관광객들이 연중 공연일정에 맞춰 휴가나 출장, 관광을 오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된다.

 

그동안 K-POP 등 한류 열풍이 세계를 휩쓸었으나 정작 한국에선 대규모 한류 전용 공연장이 없어 기존의 체육관을 활용하는 등 옹색한 상황이었다.

 

한류 전용 대중공연장이 한류월드에 들어서면 한류월드와 킨텍스가 시너지효과를 내 주변이 활발하게 살아나는 것은 물론 지지부진했던 호텔, 상가, 차이나타운 등 배후시설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일산에 젊은이들이 몰려오고, 젊은이의 일자리가 늘어나며, 젊은이들의 활기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도시 일산으로 새롭게 태어나 일산은 ‘호수공원 일산’에 이어 ‘한류메카 일산’으로 그 가치가 획기적으로 올라갈 것이 확실시된다.

 

◇ 일산에서 자전거 타고 여의도·강남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한강변 자전거길이 생긴다.

 

평화누리길사업은 행주산성에서 파주시 경계구간까지 한강변을 따라 자전거길과 산책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 길이 완성되면 일산에서 자전거를 타고 여의도나 강남으로 출퇴근도 가능하다.

 

그동안 한강변을 따라 서울시 구간은 자전거길이 잘 조성돼 있으나 고양시 구간은 군 초소와 철책선 등으로 가로 막혀 접근이 차단돼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군 초소가 모두 철수한 데 이어 이번에 행주대교에서 파주시 경계구간까지 한강변을 따라 자전거길과 산책길이 조성되면 그간 주민 이용이 차단되고 격리됐던 한강이 시민들 곁으로 돌아오게 된다.

 

또한 한강변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생태계 등을 생활 속에서 즐기는 등 한강의 풍요로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전거길은 폭 4~6m로 조성되며 자유로 장항IC 인근에 자동차 주차장, 휴게실, 화장실 등을 조성하고, 호수공원까지 자전거길로 연결되는 통로를 확보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하는 사람들이 쉽게 호수공원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장항습지는 자연상태를 가급적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습지대와 한강의 생태를 조망할 수 있는 목조 전망대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평화누리길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한 총 사업비 165억원을 들여 행주산성에서 파주시 경계구간 총 19.8㎞를 ‘13년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평화누리길이 조성되면 서울 ·파주를 연결하는 한강변 자전거도로 및 부대시설 구축으로 출퇴근과 레저 활용 및 관광상품과 연계해 자전거 이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호수공원 일산에서 한강도시 일산으로 일산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올라갈 것이다.

 

백성운 의원은 “새해들어 GTX사업이 본격 시작되고, 한류 전용 대중예술공연장과 한강변 자전거길이 들어서면 일산은 획기적으로 달라지게 될 것”이라면서 “정부 사업은 예산 확보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에서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 관철시켰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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