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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현안 문의에 대해 일괄 답변을 드립니다.
작성자 백성운의원입니다 작성일 2012-04-20 조회수 10567

 

백성운입니다.

게시판을 통해 격려와 위로의 말씀 보내주신데 대해 먼저 감사드립니다.

 

최근 게시판에 일산의 현안, 제가 추진해온 사업들에 대해 문의와 걱정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일괄해서 답변을 좀 드릴까 합니다.

 

■ K팝 대공연장 건립

-K팝 전용공연장 건립에 대해 최근 뉴스 보도가 되면서 여러 지역이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어 일산 유치가 어렵잖은가 염려되시는 듯합니다. 저도 뉴스를 보고 ‘생각지도 않던 문화부에 일산 한류월드를 전제로 하고 20억원 예산을 따줬고, 정책세미나도 나와 함께 공동개최 했었고, 현지도 다녀가놓고,.. 이제 후속 계획 용역에 들어가고 있으면서....뒤늦게 무슨 소리? 내가 낙천됐다고???’ 하면서... 그렇잖아도 문화부에 확인해봤습니다.

결론은 이상 무입니다. 다만 총사업비가 크기 때문에 예타를 해야 하는데 이 경우 다른 복수 사업지구를 비교하여 상대적 타당성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등입니다.

 

-다만 염려는 됩니다. 워낙 서로 탐내는 사업이라 다른 지역의 정치인들이 특혜니, 공모해야 한다느니 해댈 것 같고, 내년 예산에 본격적인 건축비를 확보해야 하는데...어떨지??

 

■ 효창지하역사 건립 백지화

-이 문제는 경의선 공덕-용산 구간 완공문제와 직결돼있습니다. 공덕-용산 구간에는 중간에 24개월의 공기가 필요한 효창역사 건립이 돼야하는데, 불과 400여m 구간에 29세대(43명)가 극렬 반대하고 있어 추진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반대하면 역사를 짓지 않고 통과하겠다는 방침을 통보한 상태입니다.

 

-저는 작년 국회상임위에서 효창역사 착공지연으로 이미 2012년말 완공은 도저히 불가능한데도 ‘철도시설공단 홈피에는 여전히 경의선 문산-용산 2012년 완공’이라고 올려놓고 있고, 실무진들도 쉬쉬하며 이 문제를 숨겨오고 있어서 한바탕 난리를 피며 질책한 적이 있으며,

 

-그 결과 공덕역에 회차용 분기시설을 추가설치하여 개통시와 마찬가지의 열차운행편수로 상암-공덕 구간을 금년말 개통하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현재 연내 완공에는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효창역사 건립이 백지화된다면 용산에서 신분당선과 환승 아닌 직결문제를 관철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효창역에서 나온 열차로는 어떤 방법을 모색해도 용산역 지하에서 신분당선과 지하에서 직결 시킬 각도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따라서 효창역사 백지화는 우리 일산으로서는 기회인데...문제는 효창역사 건립 백지화는 확정이 아니라 극렬 반대자들에 대한 경고 내지 협상용이라 지금으로선 직결 요구할 시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M7119운행

-식사지구 출발해서 -동국대병원사거리-풍동4거리-풍산역-정발산역-마두역-백석역 ---상암을 거쳐 ---연세대- 이화여대후문-세종문화회관-서울시청-신한은행본점(삼성생명)-서울역까지 왕복하는 M버스 운행에 대한 문의입니다.

 

-그간 풍동4거리 추가 정차 문제로 국토부와 한참 씨름하여 문제를 풀게 됐다는 점은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차량은 주문제작하여 신차가 3월말에 생산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차고지입니다. 사실 M버스가 버스업체로서는 수익이 나는 사업이 아닙니다. 입석도 없고 6회만 정차하도록 돼있어 빈차라도 가야되는 버스니 이익이 나겠습니까? 이용자로서는 최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차고지 용도로 회사가 별도 토지를 구입한다는 것은 사실상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동국대 뒤쪽에 버스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땅에 차고지를 완전히 개설할 때까지 6개월-1년 정도 임시로 이용할 부지를 찾아왔습니다. 여러 임대용 부지를 물색도 했지만 여의치 않아서...식사지구내 삼호DSD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고양시 기부채납예정)토지에 무상 임대를 협의 중에 있습니다. 운수회사와 삼호측, 그리고 입주주민대표 들과의 의견이 오가고 있습니다.(입주주민들의 협조가 긴요합니다만, 여기서 자세히 적을 수가 없는 일임)

 

-제가 중간 조정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합의 되어, 빨리 실제 운행이 되도록 노력해가겠습니다.

 

■ 백석동 고속버스 터미널 개통

-이 문제는 전적으로 고양시청의 행정사항이고, 제가 관여할 부분이 아닌 것 같아서 고양시에 맡겨놓고 있습니다.

 

■ M7412증편운행

-현재 M7412 증편 계획은 없습니다. 단 운수업체에서는 M버스 이용하시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회차지 부근 노선을 지름길을 이용해 거리를 단축시켜 출퇴근시 운행 횟수를 1~2회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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