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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인물> 국토해양위 백성운
작성자 백성운의원실 작성일 2011-10-07 조회수 7589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한나라당 백성운(고양 일산동구) 의원은 당내에서 `4대강 최종수비수'로 불린다.

   4대강 개발에 대한 야당의 공격에 맞서 수비수 역할을 자처하다 보니 붙여진 별칭이다.

   지난해까지 야당의 반대 논리에 `방패막이' 역할을 했다면 올해 국감에서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홍수피해 감소 효과를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분야에서는 당내 최고의 전문가라는 자신감이 그 바탕이다.

   18대 국회 첫해인 2008년부터 4대강 현안을 파고들면서 방대한 자료를 축적하다 보니 그의 의원실은 `4대강 자료실'을 방불케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올해 국감에서는 4대강 논란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목표로 수질개선과 수해방지 효과 등에서 빈틈없는 자체 논리를 개발했다.

   고양군수와 안산 부시장, 안양시장, 경기도 행정부시장 등 20여 년간 지방행정가로서 쌓아온 꼼꼼함도 탄탄한 논리의 기반이 됐다.

   지난달 26일 국토해양부에 대한 첫날 국감에서는 "오늘은 4대강 얘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 국토부가 답변하는 것을 보니 답답해서 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담당 공무원을 대신해 야당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지난 5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는 "4대강 사업의 진행 과정을 잘 드러내 국민 앞에 진실을 파헤쳤다"(황우여 원내대표)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백 의원은 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4대강 사업의 타당성이 있음에도 야당이 허구적 논리를 앞세워 반대해왔기에 대응에 나선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사업 완공을 앞두고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반대 목소리가 잦아들었고, 올해 국감을 끝으로 논란이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0.6일자 보도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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