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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토론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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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삶과 일을 담아내는 미래도시 어떻게 만들 것인가?」



  국회의원 백성운의원은 수도권 서북부지역 전략적 거점도시 육성을 통해 선진일류국가 시민의 삶을 펼쳐질 수 있도록 신성장산업 발굴과 육성, 지속가능한 신도시 개발방향, 자연·사람·일·여가가 조화되는 균형도시, 미래 도시교통 뉴 패러다임, 수도권 서북부 특화발전략 등을 주제로 한 미래도시 개발방향에 대하여 12월9일(화)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렉싱턴호텔 Central Park Hall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도시 건설 제안 및 개발방향을 공유하고자 유현준 홍익대 교수 등 주제발표자(5인), 박희태 한나라당대표, 심대평 자유선진당대표,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 이병석 국토해양위원회 위원, 김영선의원,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강현석 고양시장 등 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환용 교수(경원대)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백성운 의원은 삶과 일을 담아내는 미래도시 개발방향에서 ‘선진일류국가’ 건설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의 희망 메시지’를 기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이 강남(삼성)~여의도~상암DMC를 연결하는 한강변 비즈니스 축상에 위치하여 수도권 서북부의 비즈니스 거점조성을 통해 한국의 맨하탄과 같은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다는 비젼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백성운의원은 미래 필수 전략산업인 항공우주산업 연구센터를 고양시 장항동 일원에 건립과 동시에, 국내 항공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항공우주관련 인큐베이터 기관 설립을 통한 지역산업 및 국가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고양시는 인근에 위치한 김포항공산업단지, 대한항공, 등을 활용하여 항공우주센터 연구를 위한 클러스터 조성이 용이하며, 특히 한국항공대학교의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교육 및 연구타운 조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백의원은 국토해양부의 협의를 거쳐 11월 20일 국토해양위 상임위원회에서 항공우주센터 건립 예산 250억원을 의결하는데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앞으로 그는 항공우주센터가 고양시 관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국회 예산결산심의위원회에서 예산이 통과되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백의원은 수도권 서북부의 거점도시인 고양시는 개발이 가능한 토지가 풍부한데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춰 외국 금융기관이나 고급 인력 유치에 강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편리한 교통망(인천공항철도 및 복선화될 경의선의 환승 용이성)등 접근성이 우수하고 특히, 백의원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김포공항을 환승역으로 하는 서해안선 복선전철사업과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여의도~고속버스터미널~코엑스~종합운동장~올림픽공원) 연결사업’ 및 ‘용산역~강남역을 한강지하터널로 연결함으로써 일산과 강남을 30분대에 묶는 사업’을 통해 서울,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과의 교통 접근성을 더욱 용이하게 되었음을 강조했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인 킨텍스(KINTEX), 방송·영상산업단지(브로멕스), 국제 비즈니스 파크사업 등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였다. 

  또한 백의원은 경기도에서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금융 중심지' 후보로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 122만여㎡를 신청하게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였음을 밝혔다. 그는 장항동 일대가 금융 중심지로 지정될 경우 고양시와 함께 금융기관과 함께 금융 전문 교육기관, 금융기관 콜센터 및 데이터센터, 글로벌 자금통합관리센터 등을 유치해 국제금융타운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장기적으로는 고양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을 서울, 김포, 파주 등과 연계한 금융메가폴리스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발표주제별 주요내용에 있어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의 신성장산업 발굴과 육성(박연수 소방방재청 차장)에서는 수도권 서북부의 특화 산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산업, 노령화사회에 대비하는 건강산업, 미래 우주항공산업 등을 제시하고 추진전략과 프로젝트를 발표하였다. 특히 항공우주산업과 관련하여 영상기술, IT기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테마 파크, 항공우주기술 응용분야 비즈니스 파크, 항공대학을 중심으로 한 리서치 파크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를 위한 도시경영 전략으로 3G(Green Image, Green Product, Green Marketing)정책을 통해 도시자체의 환경적, 행정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환경적 경쟁력은 도시매력과 탁월한 정주공간의 조성, 다양한 프로그램이 넘쳐나는 격조 높은 시민사회 운영과 도심활력의 구심점 강화를 통해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행정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품격, 규제, 국경을 극복하면서 국제화를 위한 One-stop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지속가능한 신도시 개발방향(이명노 국토해양부 토지정책관)에서는 우리나라 신도시의 개념, 개발연혁과 유형을 분석하고 제2기 신도시 개발현황과 보완방안으로 향후 신도시는 거점도시중심의 다핵연계형 개발, 도시간연담화 지양, 철도․도로등 교통결절점 등을 감안하여 개발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수도권 자족생활권을 강화하기 위한 기능형 신도시로 지역경제 창출형, 도시재생 연계형, 산학연 클러스터 촉진형의 3가지 유형을 제시하였다. 또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요축의 교통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수도권의 도로 및 철도 장기 교통망 계획과 연계하되, 혼잡도가 극심한 지역은 추가교통시설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삶이 조화되는 도시(유현준 홍익대 교수)에서는 자연, 사람,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체적으로 수로 네트워크, 대중교통체계 등을 제시하였다. 수로네트워크는 도시내에서 온도조절, 교통 및 미적기능 뿐만 아니라 관광자원적인 측면에서도 도시브랜드 구축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한강과 뒷마당까지 연결되는 수로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도시경관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체계는 햇빛을 가려 도시슬럼화를 초래하는 고가모노레일을 지양하고, 보스톤의 전기 Zip Car 시스템 및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전기자동차시스템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Zip Car 시스템이란 쇼핑 카트처럼 접히는 전기자동차를 마치 대여자전거처럼 원하는 곳에서 빌려서 목적지에 반납하는 것이다. 전기자동차 시스템은 충전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주유소 같은 곳에서 축전지를 교체하여 단시간에 충전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미래 도시교통의 뉴패러다임(양훈철 동림컨설턴트 전무)에서는 20세기의 성장위주 개발정책에 따른 광역화 및 교통량 과다유발을 해소하기 위해 21세기에는 새로운 도시교통 패러다임이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즉 21세기의 도시교통은 철저한 기능분리, 친환경적인 교통수단 도입, 거점간 신속한 이동성 확보, 정시성의 보장, 기존 교통시설과의 연계성 확보, 토지이용을 유도하는 교통투자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수도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수도권내 특성별 거점육성과 거점간 연계강화, 시간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고속교통체계 구축, 통일시대를 대비한 교통망 구축, 핵심기능 집적화를 위한 교통인프라 구축, 시설투자비 확보를 위한 민간자본의 투자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수도권 서북부 특화개발전략(황의창 한국토지공사 지역계획처장)에서는 대내외적 여건과 수도권의 입지잠재력 분석을 통해 도시기능 측면에서 로봇·항공산업 등 신성장산업기반, 금융중심지구 등 업무거점 조성, 출판문화단지 등 문화예술거점 조성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신성장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바이오․의료 특화단지는 국립암센터, 일산병원 동국대병원 등 각종 의료시설과 연계하여 조성하고, 업무기능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금융산업을 비롯하여 IT, 대기업본사 등을 유치하여 창조적 지식경제활동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시환경측면에서 한강르네상스계획과 연계한 물의 도시, 녹색성장도시(우리나라 온실가스배출량 세계9위, CO2 70%가 도시에서 발생), 노령화대비 건강복지도시 구현방향을 발표하였다. 특히 물의 도시와 관련하여 한강르네상스 계획과 연계하여 마리나, 여객터미널, 수변상업 및 업무지구, 수변문화공간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