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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운 의원 마무리 발언

 

발표자 여러분과 박환용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리를 이석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경청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사실 지금 이자리는 시작입니다.

우리가 미래를 지금 논하고 미래의 변화를 읽어 낼려고 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꿈을 꾸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입니다.

이 꿈이 없으면, 미래는 그저 그대로 맞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오늘 논의된 많은 부분을 다 실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일부는 구현이 되고, 일부는 그냥 꿈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꿈을 꾸는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자리는 처음으로 미래를 그려본 것이고

앞으로 몇차례의 모임을 또 가질 생각입니다.


1차적으로는 지금 이야기된 여러 아이디어를 통해서

세계에서 우리보다 앞서서 변화를 창출해내고 있는 지역을

가볼 생각입니다.


실제로 책임을 맡고 주역으로서 참여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과

팀을 짜서 세계 곳곳에 현장을 보고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면서 꿈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정말 1천1백만평 이것은 어떻게 보면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것은 소중한 기회입니다.


어떤때는 가슴이 저려올 정도로 여러가지 꿈을 가지게 됩니다.


이자리에서 발표해주신 여러분들의 여러 이야기를

제가 구체적으로 논평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오늘 소중한 기회를 여러분이 내셨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기된 내용과 진척된 내용에 대해서는 몇가지

언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발표하신 분들이 말씀해주신 내용에서 대게 공통된 점은

자연이라는 것입니다. 친환경 자연을 인공적인 도시, 문명을 누리는 공간에 자연을 어떻게 제대로 넣느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유현준 교수가 말씀해 주신대로 자연이 Focal Point에 위치하고

그 다음에 인공에 주변에 들어서는 것은 대단한 발상의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고양일산지역에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도입해 볼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 부분을 무겁게 생각해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들 상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래의 삶의 변화를 이야기 했지만, 우리가 보통 30년을

보고 있습니다.

30년 전과 지금의 삶의 변화는 엄청납니다.

60~70년대 우리의 농촌은 지금하고 비교하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꿈을 꾸어봅니다.

우선 자기집 뒤에서 요트를 타고 자유로 밑으로 물로 나가서

경인운하를 타고 서해로 나가서 다시 돌아오는 것은 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 한강을 거슬러 올라가서 미사리에서 여가를 즐기고 돌

아오는 것은 단순한 꿈이 아닌 현실로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언급되었습니다만,

저는 도시내에서 햇빛을 받고 숲속길을 거닐 수 있는 도시공간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꿈도 꾸어봤습니다.

도시 내에서 보리밭을 걸을 수 있지 않을까 꼭 교외에서만 보리밭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연과 인공을 조화시키는 문제는 우리가 두고두고 화두로 삼고

늘 고민을 하고 그런 점에서 세계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갈 생각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에너지, 친환경, 녹생성장 입니다.

아까 박연수 차장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 일산이야말로 그린의 이미지를 모든 면에서

시설, 정책, 주민의 삶 전반에 걸쳐서 브랜드화한다면

충분히 큰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킨텍스도 있는데, 세계 사람들이 고양에 와서

그린의 선진지역을 시찰을 하고 탐색을 하고 국제회의를 열어서

얼마든지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시설면에서 특히 교통부분과 도로정책면에서는

얼마든지 녹색성장을 할 수 있는 정책이 여러 가지가 나왔습니다.


지금 이미 세계 일부에서는 태양광 집진기를 응용해서 고속도로

가로등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도시 내 모든 조명시설을 LED조명으로


사용하게 되면 지금보다도 에너지 사용량 1/100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명등 색상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안개가 있는 날은 안개등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여지가 많습니다.

여기에 최첨단으로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적인 시설로서 도시를

만들었을 때 세계인들이 우리를 찾아오지 않겠습니까?


아까 양훈철 전문님께서 교통문제도 거점단위의 연계를 중시했습니

다. 저도 이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고양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지역내에서 교통은 크게 나쁘

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서울간의 연결은 그렇지 않습니다.


1천만~2천만에 가까운 경기-인천-서울은 큰 자산이며 큰 시장입니

다. 우리가 김포~파주를 아우르는 서북부권을 잘 계획하면 인구

3~4백만의 큰 경제권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아까 이명노 토지정책관의 말씀대로 행정구역단위 개발방식에서 생

활권단위로 개발로 전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굳이 파주를 따로 보고, 김포를 따로 볼 이유가 없습니다.

행정구역권이 아니고 경제생활구역권 개념으로 본다면 항공제조,

부품산업 등을 굳이 고양에 둘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고급기술과 두뇌, 그 사람들의 현장과 생산을 합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파주LCD단지, 헤이리 출판단지를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 언급은하지 않았습니다만,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책의 도시,

출판의 도시를 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출판단지를 우리 것으로 활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일산이 따로 있고 파주출판단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조금 더 넓게 보면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역시 ‘삶’과 ‘일’의 조화입니다.

‘일’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을 어떻게 산업하고 연결지을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오늘 몇 가지가 제시되었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를테면 기후변화, 이것은 어느 누구도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개발하는 차원이지 이것이 도시내 시설로 일상생활로 녹아들어가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 우리가 얼마든지 선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후변화 부분을 좀더 특화를 하고 우리 지역에서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국회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은 기후변화, 저탄소, 녹색입니다. 이것을 우리 지역에 흡수한다면 많은 부분을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건강산업이 있습니다.

일산에는 국립암센터라는 대한민국 독보적인 그리고 세계적인 시설이 있습니다.


또 이번예산에도 들어가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도 합의를 완료한 사항으로서 치매, 중풍, 노인요양센터를 우리 지역에 넣을 생각입니다.


5~10만평 부지에 치료, 요양, 연구시설을 넣게 된다면 일산백병원, 동국대병원 등과 함께 의료클러스터가 되어서 새로운 개념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장기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메디컬 호텔이라든지 호스텔 등을 같이 넣을 생각입니다. 이것들은 충분히 산업으로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또 한가지는 아까 말씀드린 항공산업입니다.

저는 이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박연수 차장님이 말씀하신대로 대전과의 지나친 경쟁과 중복으로 우려를 표현하셨지만, 예를들면 삼성, LG, 현대가 같은 업종에서 중복이 된다고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서로 조금은 경계를 달리하고 연구를 하면 때로는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내고 각기 다른 특화를 통해 경쟁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항공대학의 우수 인력을 그대로 방치하면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내년에 국비(250억)로 항공우센터를 고양에 짓는 것을 지금 예산에 반영하였습니다. 경기도와도 예산합의를 했습니다. 고양시와도 예산합의를 했습니다. 반드시 예산반영 확정짓기 위해서 제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금융산업을 전국적으로 2곳을 금융허브로 지정하는 것을 중앙금융위원회에서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경기도에서 제안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저는 금융산업에 있어서 서울을 완전히 제치고 일산을 중심으로 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의도와 불과 10~15분 거리에 있는 일산을 금융부심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해 놓은 상태입니다.


12월26일날 최종심사결과가 나오지만, 그 중간에 다방면으로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우리가 금융의 부심으로서도 얼마든지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융허브의 유치여부와 관계없이 우리가 앞으로 얼마든지 해나갈 수 있는 여기가 있습니다. 아직은 컨벤션, 전시 등을 지역산업으로 연결을 못하고 있지만 금융과 연결하여 지역산업으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진 잠재력과 여건을 가지고 진보된 아이디어, 지식을 넓히고, 견문을 넓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하면 기존의 개념을 뛰어넘는 미래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세계적인 명물도시를 만들어서 국가에 기여하고,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선 의원, 김태원 의원, 손범규 의원과 뜻을 맞추고

그리고 중앙정부, 도청, 시청 등과 조화롭게 추진하겠습니다.